유리 125

움짤 - 초기4 (친친/MTV소녀시대/심심타파/아가아가)

| 포스팅한 날짜 : 2008/03/23 점점 뭐랄까... 소시지,소시당의 백업용 포스트가 되가는 듯한 느낌이 듭네다... 블로그 관리 같은 건 누구 주라구랭 어찌되었던 만든 게 아까워서 저는 이리저리 남기는 주의라서, YO! 우선 탱구 친친라됴에 게스트로 나왔을 적에 선보인 브랜드뉼 역시 깝콤비.. 이 날은 워낙 팬이었던 셩이 초큼 우월했음. 2011/02/13 아효 ㅋㅋ 지금 봐도 정말 산만햌ㅋㅋ. 하긴 즈화즐 보라 영상 가지고도 저렇게 만들었는데, 소스탓만 하면 안되는 거지요 흠흠 그리고 음악을 듣다가 심심해서 만든 첵베이비율 CHECK BABY, CHECK BABY, ONE,TWO,THREE~ 소시당의 출첵용으로도 하나 만들었슴다. 다시 라디오 남은 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에 화기가 화악 도..

PlayBox/움짤 2011.02.13

꿈꾸는 소녀는 아름답다.

| 포스팅 날짜 : 2008/04/16, 2008/07/27 지난번 생각하는 율에대해 짤막하게나마 포스팅을 했었는데... 결국 영상을 복습하면서 하나둘씩 모아 보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아니 시간이 남아도나... 이런 건 왜 하누 포샵도 모르다 보니 참 무식한 방법으로 하게 되는군요. 가끔 내놓는 움짤도 실은 참 무식한 방법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아래 한 장을 만든다고 주말 내내 영상 복습하면서, 며칠은 걸렸다고 하면, 내 무능력을 증명하는 것 밖에 안되고 맘에 안들어서 버전2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예쁜 사진 모음 같은 건 아니지만, 머리 위에 말풍선을 달아놓는 꿈꾸는 소녀 유리의 모습은 참 예쁩니다. 상상력이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면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거..

움짤 - 초기3 (아가아가 첫방/심심타파 따따지+시카짤/기승사)

| 포스팅한 날짜 : 2008/04/13 포스트가 뜸해진 건, 시간이 없어서, 뇨우~ 팬심이 식어서, 뇨우~ 귀찮아서...... 쿨럭~ 챙기기 귀찮기 보다는 기차 타느라 버겨운 건 초큼 있디요. 변명은 필요업써... 그냥 언젠가 또 포스트가 폭주하겟졈. ㅋㅋㅋ 요즘의 마이 휘어로는 여전히 우월/경쾌/못말리니까염. 또 간간히 만든 움짤을 풀어보기는 하는데, 뭐, 다른 분들이 만드는건 제대로 판을 벌리고 내놓는 거고 저는 프리마켓에 내놓는 소소한 거라고 할꽈. 소량이지만 애정으로 승부... 우선 베베베베 첫 공중파 뮤직뱅크 방송때 멤버들. 삼삼타파 따지지 보라때.. 이언님 하늘나라에서 DJ잉 하고 잘 사시죠? ㅋㅋㅋ 배가 고팠던 게 아닐거고.. 피곤할 때 저러면 은근히 기분이 풀어집니다. 나 말고 저러는 사..

PlayBox/움짤 2011.02.13

소녀시대 유리의 4번째 생일

1년을 돌아서 숨가쁘면서도 충실한 나날들을 보내왔을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러운 소녀시대 유리양의 생일입니다. 그동안 1년치의 추억들은 본인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라 믿습니다. 내년에도 축하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자그마한 소망이에요. 작년의 재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개인적으로 도쿄에서 가장 아끼고 안식할 수 있는 곳이 '메이지 진구 가이엔'.12월 초가 되면 은행나무가 늘어선 가로수가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나, 이벤트에 맞지 않는 문구 때문에 탈락. 운행 중에는 창밖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토록코 열차 안.이런 컷은 한 번 찍고 싶어서 해봤으나 보정해도 어두워서 탈락. 길을 가다가 만난 견공에게서 낯설지 않은 느낌이 들아서... 그런데,소녀시대가 슈키라에서 빛돌이 민호군이 갈색 푸들..

The Yuri 2010.12.05

좋아하는 이유

'그냥'이라는 한단어로 끝내기에는 무심한 듯 하니, 생각이 나는 대로 아주 사소한 것 부터 시작해볼까요? 유리라는 사람을이루고 있는 너무나 곱고 예쁜 선이라던지, 손바닥 전체를 마주쳐서 사뿐사뿐 박수를 치는 모습이던지, 작은 주먹을 쥐거나, 반주먹을 쥐고 으허헝 웃는 모습이라던지, 늘 멤버들 옆에서 토닥토닥거리며 함께 해주는 다정한 모습이라던지, 헐랭하면서도 작은 일기거리나 아이디어나 조사한 것들도 빽빽하게 적은 공책 하나도 소중히 여길 세심함이라던지, 종종 자신에게(혹은 종종 다른 사람에게도) 거는 귀여운 최면 주문과 엉뚱하고 장난꾸러기의 모습이라던지, 조금 더 들여다보면 그 뒤에는 너무나 진지하고 성실한 모습에 느껴지는 생경함이라던지. 인생이 건강해질 수 있는 요소를 이미 20대 초반에 지닌 듯한 우..

The Yuri 2010.11.01

이런.....닝맨.

예고편을 보고 이를 어째... 실은 처음 10분 정도는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유리양을 보기만 해도 웃어 제끼는 버릇은 그리 좋은 건 아닌득. 지지난주에 매일같이 예능프로그램의 촬영 떡밥 소식을 들을 떄 슬쩍 감을 잡기는 했는데, 아무튼 '훗'과 함께 예능담당 건뉴리양 출동합니다. (으잉?) 그래, 님의 눈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씁쓸. 스토리야 눈에 보이는 듯요. 엉아들 언니가 또 짜고 여럿이서 율몰이를 해댔겠지. 마냥 안쓰러워지기에는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는 건가요. 참나. 웃는게 웃는게 아닐지라도 그저 웃지요 훗 \(´〜˙)ノ ++ 일요일 저녁이라는 이유로 뮤직재팬 하나 닥본사 했습니다. 무대는 엠스테보다 대박,

The Yuri 2010.10.24

소녀시대 유리쯔앙 겸디에요. 글고 마음도

오늘 점심시간에 일찍 먹고 시간이 남아서 벤치에서 핸드폰으로 모바일 검색을 했더랬지 말입니다. 검색어는 '少女時代 ユリ' (소녀시대 유리) 그럼 그렇지.... (먼산) 예전에는 하면서 간혹 튀어나오는 소시 이야기가 쏠쏠하게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검색어를 넣으니 결과가 좌라라라락~ 그리고, 열혈 일본 율빠도 많아지고... (먼산) 그러다가 아메블로에서 쏠쏠한 후기를 발견했스빈다. 한국음악을 꽤 좋아하고 율빠이신 듯한 탤런트를 하시는 분의 블로그글입니다. 도죠~ 소녀시대 유리양은 귀여워요, 그리고 마음도. 로바씨, 지난 이틀동안 격하게 라이브 삼매경에 빠져 있었어요. 어제도 a-nation를 본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 오늘은 본가 근처에서 때를 밀고 마사지를 하고 온천에 들어가며 피로를 풀어서 몸은 차분해졌지..

The Yuri 2010.10.09

뜬금없는 소원을 말해봐 움짤

제가 좀 뜬금이 없기는 합니다. 어제 이상하게 하루죙~일 유리양의 자랑은 아니지만 쥔장의 팬질 라이프는 뒷북이 생활화가 되어 있다지요. 한동안 '즤니 즤니' 해댄 반작용인지, 아니면, 넷북에서 기르는 그것(?)의 영향 인지.. 지금도 익스플로러창을 밀어대고 난리이군요;; 그래, 그 배에 카메라를 달고 소녀들 손을 잡으며 촬영한 그 오빠가 되고픈 기분이었지...(먼산) 저 같으면 심장 기능이 떨어질 때 브이텍 기계 대용으로 씁니다.(먼산) 구너가 깝을 떨건 말건 초월하신 자비로운 시카여신의 찰나같은 영접과 윤아양의 어색한 눈길이 대조되는 상황이 포인트입죠. 그런데 이거 소스가, 작년에 드릴 눈빛과 5:5 가르마 흑발의 위엄과 폭풍맵시를 드세게 휘날리던 소원을 말해봐 뮤비인 겁니다? 상관없어요, 구너니까 ㅋ..

PlayBox/움짤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