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문 드문 올라오는 블로그..물론 트위터로 오시면 매일 잉여하는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뭐랄까 시간이란게 흐르고 대세라던지 글쓰는 패턴이라던지 그런게 바뀌어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 지금 1월인데도 밖에 나와서 커피 마시면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타이핑을 하자니 기분이 참 좋으네요.개인적으로는 쓴맛이 좀 강하고 바디감이 풍부하고 산미는 적당한 그런 인도네시아쪽 원두를 좋아합니당.(지금도 마시고 있음) 유리양은 계속 자신에게 맞는 원두를 찾아다니는 것 같고...산미는 싫어한다드니 요즘 간혹 언급하는 건 산미가 제법 있는 종류라서 취향이 변해가는 것 같아서열심히 빠져있는 모양이던데, 주목이 되네요 커피콩은 어디로 정착을 할지 ㅎㅎ모르겠어요 저에게 커피는.... 마성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