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뜬금이 없기는 합니다.
어제 이상하게 하루죙~일 유리양의
이게 스틸컷으로 생각이 나가지고 , 밝기를 키웠더니 윤아는 얼굴이 없어질 지경 orz
자랑은 아니지만 쥔장의 팬질 라이프는 뒷북이 생활화가 되어 있다지요.
한동안 '즤니 즤니' 해댄 반작용인지,
아니면, 넷북에서 기르는 그것(?)의 영향 인지..
지금도 익스플로러창을 밀어대고 난리이군요;;
하아, 이게 다 추석특집 기분좋은날에 쓰리런 홈런 비슷한 떡밥을 날린 구너 땜이다.
소원을 말해봐 뮤비랑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쥔장은 뜬금이 없으니까요;;
이렇게 옛날 꺼나 재탕해서 죄송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