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uri

이런.....닝맨.

M.HEYURI 2010. 10. 24. 21:28
예고편을 보고 이를 어째...
실은 처음 10분 정도는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유리양을 보기만 해도 웃어 제끼는 버릇은 그리 좋은 건 아닌득.

지지난주에 매일같이 예능프로그램의 촬영 떡밥 소식을 들을 떄 슬쩍 감을 잡기는 했는데,
아무튼 '훗'과 함께  예능담당 건뉴리양 출동합니다. (으잉?)
그래, 님의 눈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씁쓸.

스토리야 눈에 보이는 듯요.
엉아들 언니가 또 짜고 여럿이서 율몰이를 해댔겠지.

마냥 안쓰러워지기에는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는 건가요.

참나. 웃는게 웃는게 아닐지라도 그저 웃지요 훗 \(´〜˙)ノ

++

일요일 저녁이라는 이유로 
뮤직재팬 하나 닥본사 했습니다.
무대는 엠스테보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