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뇽 (c ̄ㅂ ̄)ノ ∑( ̄д ̄)ノノ헉! 그만 둔 거 아녔어? 그럴리가요 (; ̄ㅂ ̄)a ....... 하긴 몇달간 큰 고개 하나는 넘었더랬지요. (휴우~) 인정합니다. ;-ㅅ-) 가볍게 저를 탓하면서 토스~하고, 얼마전에 한 차례 몇 명 멤버별 화보 열풍이 쏴악 지나갔더랬지요. 유리양은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럭셔리 화보 담당. 그냥 공개사진을 볼 때에는 몰랐는데, 자세히 기사를 보니까 집 한 두채(?)는 걸고 끼고 촬영했더구만요. 촬영장도 배경이 아주 고져스하고 고딕풍한 것이 열라 비싼 임페리얼 호텔이야요. 원래 코스모폴리탄이 부르주아들을 위한 잡지냐 하면 그것도 아닌듯 한데, 주제도 너님,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같은 디바가 되려무나. -ㅅ-)ノ 아니 이런 화보는 나이가 좀 더 있고 분위기 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