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양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조금 매의 눈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WWK(World Wide Kkabyul) 제 노트북의 'ㅋ'자판은 과부하가 걸리고 있어요. 부티 버텨주렴... 그러고서는 입국장에서는 저렇게 깜쪽같이 폼을 잡았단 말이지요. YouTube emmelineye SMTOWN 콘서트를 하러 LA에 갔을 적에 쇼핑하고 돌아온 후 찍힌 직캠인데, 매니저가 쏘뤼하면서 제지하는 동안에 손을 흔들어 주다가 매니저가 뒤를 도니까 시치미 뚜욱. 하아, 이 시치미뚝의 귀재. 요사이 제가 많이 경박해져서, 125톤 추를 달고 여기에다가는 자판을 두들기지 않젰습니다... 라고 하지만, 메모장에서'ㅋ'자판아 고생이 많다. 유리앓이에는 진정제도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