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 15

소녀시대 미니앨범 '훗' : 트랙들 가지고 주절거리기

쥔장이 왠일로 안하던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리뷰는 무슨, 좋아서 어쩔 줄 몰라가지고 쓰는 글이구요. -ㅂ-앨범을 구했나 보네요? 아뇨 -ㅅ-;) 그럼...?... 왜그러세요. 저 돈주고 다운 받는 뇨자에염;;; 아이튠즈 스토어에 600엔(울 나라 돈이면 8000원도 넘어가나) 이나 바치고 480x360짜리 지니,지느님 뮤비도 받는데요.이럴거면 울나라에서 2000원 주고 FULL HD로 받으라고 하신다면 그건 또 별개이라서요.아무튼, 앨범은 무지하게 낸 것 같은데 정규 앨범 두 장 뒤에 나온 세번째 미니앨범이네요. 그래도 합치면 약 3년 3개월 동안 시디만 6장.지난번 Oh!는 5일만에 도내 음반매장에 좌악 깔리더니, 이번에는 아직도 발매날짜를 숨기고 있네요. 11월2일이라는 이야기가 떠도니, 앨범 받..

Telescope 2010.10.31

어이가 달나라로 떠난 날.

아............ 허얼........... 나, 참~~~~~~ 어이씨가 짐을 싸고 달나라로 떠날려고 하네요. 이렇게 생긴 애들이 요즘 다시 좀 쩐다면서요? 지난 주말에 갑자기 '앨범을 내겠다고 깜놀 시키더니 기껏 노래 하나 풀었다고 훗'하면서 음원차트라 차트는 다 휩쓸어 (멜론은 화면이 보이지 않아서 패쓰. 누구들에게 실시간에서 뒤쳐져도 금방 뒤집힐터) 바다를 건너서는 더 가관이라면서요? 'Gee' 하면서 음반 싱글에다가 금강불괴 체력을 자랑하는 도래 DVD언니에다가 모바일에다가 음원에 뮤직 비디오까지 판을 쳐대네요? 뭐 이런 사기캐릭같은 애들이 다 있죠? 나참~~~ 이런 사기그룹은요 정말이지!! 닥찬해야 합니다!!! (/ ㅠ0ㅠ)/ 만쉐 만쉐 만만쉐!!! 지금은 진짜 레알 소녀시대!! 더군다나,..

Hey, Girls 2010.10.27

이런.....닝맨.

예고편을 보고 이를 어째... 실은 처음 10분 정도는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유리양을 보기만 해도 웃어 제끼는 버릇은 그리 좋은 건 아닌득. 지지난주에 매일같이 예능프로그램의 촬영 떡밥 소식을 들을 떄 슬쩍 감을 잡기는 했는데, 아무튼 '훗'과 함께 예능담당 건뉴리양 출동합니다. (으잉?) 그래, 님의 눈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씁쓸. 스토리야 눈에 보이는 듯요. 엉아들 언니가 또 짜고 여럿이서 율몰이를 해댔겠지. 마냥 안쓰러워지기에는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는 건가요. 참나. 웃는게 웃는게 아닐지라도 그저 웃지요 훗 \(´〜˙)ノ ++ 일요일 저녁이라는 이유로 뮤직재팬 하나 닥본사 했습니다. 무대는 엠스테보다 대박,

The Yuri 2010.10.24

소녀시대 in Music Station

일본활동을 시작한 후에 가진 첫 음악방송입니다. 그것도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괴물곡(モンスタ・ナンバー) Gee를 들고 나왔네요. 그것도! 진짜 왠만한 거물급 가수가 아님 어림도 없는 풀타임 완곡을 불렀습니다. 피디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나긴 소개영상을 비롯해서 인터뷰도 당당히 통역하시는 분을 대동해서 한국어로 했습니다. 자리도 매번 비춰져서 명당급으로 쳐주는 MC석 뒷편이구요. 시대가 조금 달라진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다 소녀시대라는 이유로 설명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톱스타의 대접을 받으면서도 방송 속에서의 소녀들은 신인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에요. 스타킹에서 붕어급 신인시절에 단련하던 그 깨알같은 리액션도 계속 볼 수 있었구요. 다들 긴장하면서도 싱긋벙긋 샤방샤방하게..

Hey, Girls 2010.10.24

이것저것 짧은 잡담들 - 2010년10월

| 최근의 잔망스런 낭패 10월이 되고 무더위군은 이미 저 멀리 떠나갔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 쥔장을 비웃는 듯 기온이 쭈까쭈까쭉쭊 올라갑니다. 그래서 잠시 에어콘을 켭니다. 한 10분 정도 쬐고 끄면 되겠지 싶어서, 10분이 지납니다. 그래서 리모컨 버튼을 누르는데.... 동작을 안 하네요? 특유의 전원이 꺼지는 삐-음이 들리지 않자 리모컨 액정을 봅니다. 꾸욱~ 반응 없군요? 그 한번의 조작에 건전지의 배터리가 다 되었나 봅니다.그럼, 대체할 만한 배터리가... 있을 턱이 없지요. 시간은 어느새 새벽 2시, 여기서 잠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냥 버티고 3시간이면 자동으로 꺼지는 타이머 기능에 의지할 것인가, 아니면 냉큼 건전지를 사러 외출해야 할 것인가. 가뜩이나 피곤해 죽겠는데 버티자고 이불을 뒤집..

Lalala 2010.10.17

소녀시대 화보집 소녀 in Tokyo 촬영지-쇼난해안공원

마지막 후기입니다. 여기도 제대로 둘러보고 찍고 했어야 했는데, @Leaf Cafe에서 너무 죽치고 띵가띵가하다가 해가 빨리 진다는 사실을 인식 못하고 나중에서야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려는 걸 알아차리고 부랴부랴 이동했다지요 ((((((;-ㅅ-) 크게 보기 전에 올렸던 포스트의 시치리가하마역에서 후지사와(藤沢)행 에노덴을 타고 네 정거장을 가면 쇼난해안공원역에 도착합니다.(저는 처음 올 때부터 여기서 걸어가던 버릇이 있어요..불꽃대회 같은 게 아님 관광객들의 압박도 없고, 에노시마역에서 가는 것 보다 가까워서요.) 이 역에서 차를 해서 바다쪽으로 쭈욱 뻗어있는 길을 따라 주택가를 지나서 5~10분 정도 걸어가다가 원형육교를 건너면 카타세 해안이 나옵니다. 바로 모래사장이 쫘라락 펼쳐진 바닷가인거죠. -ㅂ-..

Telescope 2010.10.11

[뻘글]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럴 떄 가증유리스런 유리양이 이런 걸 권하는 군요. 님, 요즘 꽃받침에 재미가 들린듯요. -ㅂ- 말을 잘 듣는 쥔장은 한 번 브라우저를 켜고, 이미 시작페이지로 지정한 다음 검색창에 검색어를 쳐봅니다. 그러나 결과는... 실은 저, 만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염. -ㅅ-; 차라리 무엇을 입력해도 나오는 오른쪽 상단의 요거를 클릭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 그러나, 기분 전환에는 이게 좀 많이 짱인듯. 제 찌든 맘도 닦아주는 듯요. 쿨럭! 맥용 스크린세이버는 왤케 용량이 큰가 했더니, 스크린세이버 패키지 안에 1024X576짜리 mp4영상이 고대로 들어있더라구요. 이런 걸 보고 헤벌쭉 하는 남정네들을 손가락질을 하며 비판회를 열어야 하거늘... 이미 저는 남정네에게 덕후를 넘어선 싸이코패쓰 판..

Lalala 2010.10.10

소녀시대 유리쯔앙 겸디에요. 글고 마음도

오늘 점심시간에 일찍 먹고 시간이 남아서 벤치에서 핸드폰으로 모바일 검색을 했더랬지 말입니다. 검색어는 '少女時代 ユリ' (소녀시대 유리) 그럼 그렇지.... (먼산) 예전에는 하면서 간혹 튀어나오는 소시 이야기가 쏠쏠하게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검색어를 넣으니 결과가 좌라라라락~ 그리고, 열혈 일본 율빠도 많아지고... (먼산) 그러다가 아메블로에서 쏠쏠한 후기를 발견했스빈다. 한국음악을 꽤 좋아하고 율빠이신 듯한 탤런트를 하시는 분의 블로그글입니다. 도죠~ 소녀시대 유리양은 귀여워요, 그리고 마음도. 로바씨, 지난 이틀동안 격하게 라이브 삼매경에 빠져 있었어요. 어제도 a-nation를 본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 오늘은 본가 근처에서 때를 밀고 마사지를 하고 온천에 들어가며 피로를 풀어서 몸은 차분해졌지..

The Yuri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