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4 2

이런.....닝맨.

예고편을 보고 이를 어째... 실은 처음 10분 정도는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유리양을 보기만 해도 웃어 제끼는 버릇은 그리 좋은 건 아닌득. 지지난주에 매일같이 예능프로그램의 촬영 떡밥 소식을 들을 떄 슬쩍 감을 잡기는 했는데, 아무튼 '훗'과 함께 예능담당 건뉴리양 출동합니다. (으잉?) 그래, 님의 눈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씁쓸. 스토리야 눈에 보이는 듯요. 엉아들 언니가 또 짜고 여럿이서 율몰이를 해댔겠지. 마냥 안쓰러워지기에는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 저렇게 예쁠 수가 있는 건가요. 참나. 웃는게 웃는게 아닐지라도 그저 웃지요 훗 \(´〜˙)ノ ++ 일요일 저녁이라는 이유로 뮤직재팬 하나 닥본사 했습니다. 무대는 엠스테보다 대박,

The Yuri 2010.10.24

소녀시대 in Music Station

일본활동을 시작한 후에 가진 첫 음악방송입니다. 그것도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괴물곡(モンスタ・ナンバー) Gee를 들고 나왔네요. 그것도! 진짜 왠만한 거물급 가수가 아님 어림도 없는 풀타임 완곡을 불렀습니다. 피디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나긴 소개영상을 비롯해서 인터뷰도 당당히 통역하시는 분을 대동해서 한국어로 했습니다. 자리도 매번 비춰져서 명당급으로 쳐주는 MC석 뒷편이구요. 시대가 조금 달라진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다 소녀시대라는 이유로 설명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톱스타의 대접을 받으면서도 방송 속에서의 소녀들은 신인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에요. 스타킹에서 붕어급 신인시절에 단련하던 그 깨알같은 리액션도 계속 볼 수 있었구요. 다들 긴장하면서도 싱긋벙긋 샤방샤방하게..

Hey, Girls 20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