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뉴스떡밥은 대체적으로 트위터로 열심히 리트윗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빠르게 섭취하는 편이지만, 흘러가는 타임라인에 유리양의 떡밥을 꼬박꼬박 건져올리는 것은 힘들어서, 구글 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해서 하루치를 메일로 받습니다. 밤시간에 날라와서 신속하게 받는 것은 아니지만 바쁜 와중에 하루를 마감하면서 편하게 오늘 소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ㅂ- 예전에 매번 꼬박꼬박 직접 검색하면서 보던 팬심은 어디감? ^ㅂ^;A 물론 뉴스 제목이나 내용이야 왜 요즘에 연예부 기자들이 '기레기'라고 불리우는지 확연히 알만한 내용들이지욤. 그런데 어제 날라온 뉴스메일에... 유리양팬 4년에 이런 뉴스는 참 신선하네요. 유리양 뱃살 하면 아시는 분은 아시잖아요.그런게 너님에게 있었던 고니? 암튼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