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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신기한 재생모드

유튜브에서 이번에 나온 삼양라면 CF를 보는데, 재생모드에 생소한 게 있더구만요. 'TEXTp' 라고... 이런 건 또 그냥 못 넘어 가는 쥔장이라, 그걸로 바꿔 봤더니만... 아니, 화면이 아스키문자로 표시되버리는 것이었습니돠!! ㄷㄷㄷ 그런 거 있잖아요. 사진을 아스키코드 문자로 변환시켜서 표시시켜주는 프로그램. 그 것의 동영상판이 유튜브에서 나올 줄은 몰랐네요. 뭐, 저렇게 사람 얼굴이 분간이 잘 안 가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어딘가 깨알같이 변한 것도 같으네요. -ㅅ-)> 유튜브 로고도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대로 만우절 이벤트였나 봅니다. ㅎㅎ

오늘은 만우절

어서오세요~ (-ㅂ-)/ 이게 뭔짓?! (O+-_-)=O3*) 아주 약소한 트릭이지만, 오늘은 만우절이니까요. ^^ 대문에 있던 포스터는 실제 영화 포스터... 맞습니다. 1996년에 박신양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라는데, 네이버에서 저 영화 정보를 보려면 흥흥인증을 거쳐야 하더군요. ...... 즈질 쥔장 인증 (;ㄱㅂㄱ) 그것에 영감을 받아서 여기에서도 뻘짓을 했지요;;; 왜 흥흥인증이 필요한지 영화를 보지 않은 저는 잘 모르지만, (이 사람 믿어주세요) 주인공은 승려라는데 수행을 하던 중에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나 봅니다. 딱 포스터만 봐도 어두컴컴하고 질퍽거리며 음침한 느낌이 ㅋㅋㅋ ...... 음침한 쥔장 인증 (;ㄱㅂㄱ) 화사하고 뽀송뽀송하고 수프라디톡스로 자외선과 당당하게 맞서는 귀요미 유리양..

꿈꾸는 소녀는 귀엽구너

꿈 꾸는 소녀는 아름답다 (From. Season 1) 간만에 돌아온 꿈꾸는율 시간. 별밤 초대석에서, 파니가 나쁜 남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분은 갑자기 옆에서 이러고 계십니다. 문제, 이 장면에 적당한 말을 찾으시오. 아까 먹은 맛난 서비스 전복죽이 생각나는 구너. (땡!) 내일 음중에서는 발을 어떻게 찰까앙 (땡땡!) '아, 승복씨를 닮은 나의 멋진 님은 어디 있을까아' 드립 (...오글오글해서 땡 치기를 포기) 아니, RDR컨셉의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주제에 이렇게 상상이나 하고 있으면..... 귀엽잖아요 o(*-ㅂ-*)o 이 날은 마이휘어로의 입담보다 바디랭귀지를 실컷 봤던 시간. 이것은 혹시 정녕 어제의 민망한 글을 뒷페이지로 밀어 내려는 수작? ;ㄱㅂㄱ)

The Yuri 2010.03.24

어떤 일요일, 안방팬의 길어진 잡상

하는 일이라곤 오늘 하루 올라온 뉴스 기사나 체크하고, 게시판 글들을 읽고, 메신저로 덕후들과 오덕오덕하고, 어딘가에 올라온 기차를 타고 돌아보며, 간혹 흥이 나면 컴퓨터를 가지고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게 팬질의 전부인 소시, 그중에서도 유리라는 멤버를 아직도 가장 재미있어하는 올드한 언니팬은 오늘도 화면을 주시합니다. 예전에는 음악프로그램, 그리고 활동기간중에 게스트로 여기저기 나오는 예능프로그램 정도 체크하면 되었던 것들이, 요즘에는 활동기간을 막론하고 고정게스트 혹은 출연자로 매주 출연하는 멤버들을 체크해야 하니, 떡밥들이 홍수를 이룹니다. 더군다나. 국내 최정상 아이돌그룹의 멤버라서 소화하는 본인도 장난이 아니지만, 그걸 받아 먹는 사람도 장난이 아니네요. 약2년반동안 그 양은 줄기는 커넝, 나날히..

Telescope 2010.03.21

하룻 밤 자고 나면 햅피데이~

오늘은 이 분들을 좀 보러 갔다 왔어요. Monkey Majik - With You ⓒ iida / MTV 맘대로 조각 붙여서 올렸다고 쫓아 오는 건 아니겠지...-ㅂ-;a Oh!보다 후속곡인 RDR이 좋은 것도 그렇지만, 이 사람들도 싱글곡보다 커플링곡인 이 곡이 더 좋은 건 뭐람. Maynard(오른쪽에서 두번째)님 이름을 좀 솔직한 발음으로 외쳤더니, '내 이름이 발음하기 어렵죠'라고 헤아림도 받고... 구뤠, 망할 발음이라 쇼리쇼리하네요, 덴장 ^ㅍ^+) 담 번엔 혀에 캐나다산 연어기름을 바르고 갈꼬야.. ㅠㅠ 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벼르고 별렀던 음중 기차를 받았지요. 단단히 깔 준비를 하고.... 양파를.... 아, 식상한가.... 앞머리..... OTL 그랬더니, 무슨, 자리나 깔고..

Lalala 2010.03.20

뤈데빌뤈

'Run Devil Run'이 뭔지 찾아봤습니다. 폴 메카트니 아저씨가 1999년에 발표한 앨범이자 수록곡 이름이라는 군요. 아내였던 린다씨가 유방암으로 사망하기 전에 제안해서 만들어진 로큰롤의 커버 앨범이랩니다. 왠지 애잔합니다. 출처 : 위키페디아 그럼, 저 스토리와 하등의 상관도 없는 것 같은 곡을 만든 냥반들(세명이니까)은 곡의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가, 폴 매카트니빠도 아니구... 맞다면 쇼리쇼리~ 가 아니라! 그냥 해석해 보면 '악마야 달려!' 잖아요. 야, 달려~ ㅋㅋ 그 곡의 해석을 보니 '악마여, 도망처라' 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악마같은 넘이 여친을 완전히 빡 돌게 만들어서 '까불지 말어!' 하면, 남자는 깨갱하면서 그대로 도망치는 게 낫다는 뜻인가 보네욤. 아님 말고. 이건 무슨 해..

Telescope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