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융탄절 (축) ...... ;ㄱㅂㄱ) 요즘 위협하는 후배들이 좀 나오는 것 같으니 긴장해야 겠더라.,. 는 무슨! 정답입니다~~ 임뚜껑뷰티융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초딩융이건 임뚜껑이건 여신융이건 파니언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언늬~하는 융이건 융CABI건 모든융을 죄다 드넓은 태평양같은 오픈마인드로 접수합니다. 오늘 하루 경축합시다, 생각해 보니 윤아양 생일축하 포스트를 올리는 건 이번이 첨이네요? 어머, 왠일이니? Tㅂ^) Hey, Girls 2010.05.30
관점에도 분리수거를 티비를 켜도, 라디오를 들어도, 2년 가까이 아이돌 그룹 특히 걸그룹이 대세이네요. 그게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지겹고 짜증나는 사람들도 많겠죠. 그래도 언니 여동생분들은 보이그룹들도 만만치 않게 대세이다 보니 어느 하나 붙잡고 있으신 분들은 낫지, 특히, 고상하고 잘난 음악을 듣는 것을 자부심으로 살고 있는 진정한 가수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불만이 많겠어요. 하지만, 실은 그런 것 조차도 관심이 없이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허무하지만, 넴. 아무래도 그룹을 잘 팔리게 하려면 보통 걸그룹은 남성들을 공략하려고 하고, 반대로 보이그룹은 여성들을 공락하려고 하고, 요즘 들어서 몇몇 그룹에게서 자극적인 상품화 전략도 점점 강도를 점점 높여서 끼어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Telescope 2010.05.29
我回家了 한달 넘게 쉬면 된거지... -ㅅ- 나란 사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숨어서 재미없는 얘기나 주절거리고 사는게 태생인 율빠. 심심한데 이거나 볼까요? 캐리비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짐을 푼 거는 보호글로 남겨놨어욤. (쉰 거 맞나요? ;ㄱㅂㄱ) Lalala 2010.05.25
Oh!의 재해석 제목은 거창하지만 별뜻 없이 만든 영상이네요. -ㅂ-;)a (실은 우울할 때면 플짤을 만드는 쥔장...) ※ 화면을 클릭하면 재생되고, 재생중에 클릭하면 정지합니다. PlayBox/소소한 영상 2010.05.25
캐리비안베이 CABI송 MV 자, 이 뮤비를 보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나. 기획사가 그렇게 건방지게 CF들을 뻥뻥 걷어차고 나서 막상 이런 다소 자극적인 컨셉인 CF을 수락한 것도 웃기고, 콘티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이 무슨 리얼CABI를 농락하자는 것도 아니고, 하필이면(?) 저쪽 그룹과 함께 나온게 좋지 않은 효과만 일으킬 것도 같고, 쓸데없이 노골적인 카메라 촬영도 눈쌀이 찌뿌려질만도 하네요. 팬이라면 뮤비를 당장 꺼버리고 분노를 하자!! 해야지.... 이기에는 난 팬도 아닌갑네. :-ㅂ-) 역시 전 청개구리가 맞네요. 캐비 캐비~ 여기에 모여 봐~ ♬ 시카얌 하악~ 메인인 윤아는 상대역이 팬들에게 좋지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무난한 편이고, 서현양도 귀엽게 나온 것 같은데요, 결국 문제는 유리양인가요? -ㅅ-; 하지만,.. Hey, Girls 2010.05.21
주인장에게 고하셈 주인장 요팽입니다. 지금은 휴블하는 중이긴 합니다만, 저한테 할말이 있는 분이 있으면 방명록도 있기는 한데 별로 이용하시는 것 같지는 않으니 한번 여기에 죄다 풀어보세욤. 쪽지나 메일로 고백받는 건(?) 적성에 안맞으니 대놓고 받습니다. 그런데, 유리양 욕만은 하지 마세요. 그 아해는 좀 아킬레스 건임. Lalala 2010.05.12
캐리비안 베이 인트로 / MV TRAILER / CABI 소개 (부제:상상력의 부재) 우선 내 맘의 BGM : 존 레논 '이메진' 소스 출처는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5월이 되자마자 씨엪 본편도 아니고 트레일러 하나로 많은 소원들에게 쓰나미(?)가 몰아닥쳤는데, 뵤템도 그랬지만, 많은 젊은이 소원분들이 망상망상 열매를 드시고 계시는 동안, 상상력이 시망인 쥔장은 -ㅅ- .... -''-? 상상력의 부재를 느낍니다. intro 본편에서는 저쪽편 청년들이랑 러브라인이 나온다던데, (+-ㅂ-)s < 뭐라규? 우훗훗~ 에버랜드 광고팀들은 양쪽 팬들에게 참 가학적이네염. 그나마, 유리양은 불과 1년반 전에 이러고 찍던 사람들이 (먼산) 솔~직히, 셋 중에는 그나마 제일 악담이 없을 사람이랑 한 팀이 되었으니, 그나마 낫다고 느끼네요. 우훗훗~ (앙마톤으로 읽으시면 더 맛이 살아납.. 개인팬 돋네, .. The Yuri 2010.05.05
100423 권초딩 모음 © KBS 청춘불패 이제 트랙터를 몰며 스트레스 풀고, 상추를 팔아서 남의 빚 탕감하고, 삽질하면서 체력훈련을 하고, 닭을 쫓으며 발성연습을 하는 유리양.응(?) 시쳥률 십 몇프로에다, 일일드라마 같은 걸 안 찍고도 아주머니,아저씨,할머니,할아버지 분들을 싸악 붙잡을 수 있는 거였구낭. 더군다나, 초딩들이 짝꿍으로 삼고 싶다고 제일 많이 찍었다니, 혹시 이걸 보고... 아, 저거 12금이였지요. 그리고, 마초들의 여신이라지만, 알고보면 시카양에 못지않은 여팬들의 대통령이니 요즘 뭐하자는 플레이인가요? 유리양은 좋겠네요. 뭔가 버스 탑승을 완료한 기분에 좀 (많이) 웃어도 됩니꺄? 으허허허허헣허허허허헝허허허허헝허허허헝~ ++ 결국은 하차. 시망이로다. PlayBox/소소한 영상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