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uri

캐리비안 베이 인트로 / MV TRAILER / CABI 소개 (부제:상상력의 부재)

M.HEYURI 2010. 5. 5. 21:33
우선 내 맘의 BGM : 존 레논 '이메진'

5월이 되자마자 씨엪 본편도 아니고 트레일러 하나로
많은 소원들에게 쓰나미(?)가 몰아닥쳤는데,

뵤템도 그랬지만, 많은 젊은이 소원분들이 망상망상 열매를 드시고 계시는 동안,
상상력이 시망인 쥔장은

-ㅅ-

....

-''-?

상상력의 부재를 느낍니다.


 intro
본편에서는 저쪽편 청년들이랑 러브라인이 나온다던데,
(+-ㅂ-)s < 뭐라규?

우훗훗~ 에버랜드 광고팀들은 양쪽 팬들에게 참 가학적이네염.
그나마, 유리양은

© 엘리트

불과 1년반 전에 이러고 찍던 사람들이 (먼산)
  솔~직히, 셋 중에는 그나마 제일 악담이 없을 사람이랑 한 팀이 되었으니, 그나마 낫다고 느끼네요. 우훗훗~
 (앙마톤으로 읽으시면 더 맛이 살아납.. 개인팬 돋네, 쿨럭)

그나저나 엘리트 찍을 적엔 저도 이거 보면서 '떨어져 떨어져!' 그랬던 것 같은데..

-ㅅ-;


과연 상상력의 부재가 맞을까 생각해  봅니다.


 MV TRAILER

클로즈샷에서 유리양 대역을 쓴 건지 의심이 갑니다. 쿠쿠
매즥 매즥 메즥 매즥 매즥 매즥 엄머 엄머 엄머~ 더쿠 돋네.

-ㅂ-;)a 대역 아님 말고. 요즘엔 감도 떨어져서...

사람 구조하는 일이라고 분위기가 비장한 건 이해가 가는데,
 캐비옷으로 갈아 입는데 왜 꼭 저렇게 벗으라고 시켰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능.
(유리양이 서현양 나이 때에는 사탕이나 흔들고 있었는데 ㅠㅠ
윤아양이 서현양 나이 때에는 노노노농 s(-ㅂ-)P 하고 있었는데 ㅠㅠ )
그보다 비장하게 뛰쳐나가더니 고작 하는 짓이 튜브타고 슬라이딩 하고 노는 게 더 이해할 수 없다능.

그러라고 캐비가 된 게 아닐텐데. (-ㅂ-)9m


역시 상상력의 부재를 느낍니다.

CABI 멤버소개

율CABI는 행운이 대땅 많은(행운만 많겠나요, 돈도...)
재벌가의 요조숙녀이랩니다.

거기, (;-ㅂ-)9m 웃지마셈!

재벌가 따님이 참 험한 일을 하시네염.
진짜 오픈이 자기네 집 현관에서 본채까지 펼쳐진 마당 만큼 개방된 집안이로다..
  CF 트레일러를 저렇게 사람들이 잠을 제대로 못자도록 찍어놓고
퍽도 요조숙녀라고 주입이 되겠다 싶지만,
우선 귀티는 나서 재벌가댁 따님인 거는 그럴싸 해 보이네요. ;-ㅂ-)a O...OK~
그나저나, 하루에 평균 수면 4시간에 평가절하당한 체력은 어디서 보상받을 거얌?

-ㅛ-;

  아무래도 상상력의 부재를 느낍니다.

(  -_)☞ 나중에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나야'로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워터테마파크 광고 하면 4인 가족이 튜브끼고 아하하하 노는 것일텐데,
나름 새로운 컨셉이랍시고 광고가 이렇게 된 건....
너네 짐승돌 청년님들 덕분이라고 덤탱이 씌워도 되나여 -ㅂ-?

이래놓고 저기 가서 물에 빠져 가지고 구조되어서 버뮤다 삼각지대보고 브이텍으로 숨지더라도
 택CABI의 쇄골과 쿤CABI의 팔뚝이랑 탼성CABI의 배는 한번 찔러보고 죽...

 이러라고 상상력이 필요한 건 아닐텐데 (-ㅂ-)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