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돌아온 꿈꾸는율 시간.
별밤 초대석에서, 파니가 나쁜 남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분은 갑자기 옆에서 이러고 계십니다.
문제, 이 장면에 적당한 말을 찾으시오.
ⓒ MBC FM 별이 빛나는 밤에
아까 먹은 맛난 서비스 전복죽이 생각나는 구너. (땡!)
내일 음중에서는 발을 어떻게 찰까앙 (땡땡!)
'아, 승복씨를 닮은 나의 멋진 님은 어디 있을까아' 드립 (...오글오글해서 땡 치기를 포기)
아니, RDR컨셉의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주제에 이렇게 상상이나 하고 있으면.....
귀엽잖아요 o(*-ㅂ-*)o
이 날은 마이휘어로의 입담보다 바디랭귀지를 실컷 봤던 시간.
이것은 혹시 정녕 어제의 민망한 글을 뒷페이지로 밀어 내려는 수작? ;ㄱ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