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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days+

§§ vimeo 버전 §§ §§ 다음팟 버전 §§ 모처에 계셨던 분은 예전에 보신 적도 있었을 아주 고전자료입니다. (공개 후에 살짝 손을 본 부분이 있긴 해요.) 나중에 다시 꺼내 볼 때를 생각해서 만든 것이 가장 큰 동기였고, 눈이 하도 뻑뻑하던 시절에 끄적거리면서 시작한 영상이었긴 한데, 요즘 소말 활동을 시작하고 난 후의 유리를 보다가 이걸 다시 보니까 '이럴 때를 생각해서 만들었었지'라는 것이 와닿는 군요 깝율이 깝을 치고 율코리타가 대세였던 그 시절에 내놓은 거라 뭔가 색다르기는 했을 거에요. 폭풍맵시를 포함해서 존재 자체가 참 감성적인 아이니까요.^^ 간만에 보니 아련하네요... 참 영상은 어설픈데도 유리의 모습을 보니 그래요. 앞으로 점점 보기 힘들어질 모습일 거에요. 즐감하세요.

이것저것 짧은 얘기

※ 1 ※ 이번주 유입 키워드 순위입니다. '권긍정'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게되는군요. 으헝헝 저 'ㅂ'는 뭣하러 검색하고 들어왔는지는 미스테리어스합니다만, 이곳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정체성을 찾은 느낌입니다...(먼산) 다음 사이트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었어요. (설명문은 맘대로 편집 당했음;;)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헤이유리' 치시면 나올 거에요. 직캠도 직찍도 제2차 생산도 거의 없는 이 블로그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ㅂ=;)a ※ 2 ※ 모님께서 주신 엔젤프라이스 행사 직찍을 보니, 유리양 머리색이 이뻐서 으헝헝~ 잘 보니 군데군데 밝은색 브릿지도 넣었네요 으헝헝~ 단지 팔라인도 다듬었는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소시지팔(?)이 없어진 것은 쵸큼 섭섭. 동글동글이가 샤..

Lalala 2011.04.21

마드모아젤~ s(-ㅂ-)b

마드모아젤 유뤼이옹. 허리 한 번 보시오! ;-ㅂ-)σ 너...너무 한 거 아냥. 앞에 튀어나오는 옷깃 주름을 보고 기함을 했소! -0-! 지 양 손으로 옷핀 고정을... 쿨럭! 그러나, 저 튀어나온 주름 마저도 예술선 처럼 보이는 군요.훗훗훗 유리양이 주는 공통적인 이미지 영감이 있는지 몰라도 얼굴도 작으면서 아기자기 눈코입이 박혀있는데도 불구하고 딱 보면 요상하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그러는가.. 코디분들도 예전부터 유리양한테는 심플한 디자인을 입히곤 했지요. 굳이 꼭 포인트를 붙이자면 벨트더라구용. (왕벨트 통벨트 찢어진벨트...이건 아닌가-ㅂ-;) 레이스 송송 달린 옷을 그다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용. 저렇게 바디드레스를 입힌거는 실루엣 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하라 이건가낭. 아휴, 그것도 아무나 ..

The Yuri 2011.04.19

웃어라 유리야!

며칠간 분위기가 흉흉해져서 다시 끌어 올려와봤음. -ㅂ-;) 시청률 40퍼센트 (요즘엔 30대로 떨어졌다고 하던데) 를 자랑하는 삐리리를 해대며 일주일에 평일인 5일동안 열혈 시청할 수 밖에 없다는 마성의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그러나 여러분, 입이 험해지지 않아도 열혈 시청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영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긍정킹 권긍정 선생이 주인공인!! 뚜비룹빠빠 뚜비룹빠빠 뚜비룹빠빠 빱빠바~ ♬ 나르샤 노래인가요 -ㅂ-)/...... '웃어라 유리야' 으허허허허허헣허이히히히히히히히 왜 이렇게 자빠지고 쓰러지는 거야. 이렇게 웃는 뇨자는 복을 쓸어담겠지요. 아잉~ (*-ㅂ-*) 늘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리양, 본인도 많이 웃고 있기를 바라며.

The Yuri 2011.04.19

제시, 오 나의 제시~

제목부터 맞고 시작할래여~? ;ㄱㅂㄱ) 아무튼 마냥 슬픔에 잠겨있을 수 만은 없기에, (역시 한 숨 자고 나면 단순해지는 쥔장) 오늘은 사심(?)의 뇨자 제 시카...쿨럭! 시카여신님의 생일이니 축하를 아니할 수가 없지요. 품격있는 노래 목소리도 그렇지만 손동작이 세상에서 제일 우아한 제시카양의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 하루는 오이과 음식은 입에 담지 않으며, 시카여신이 좋아하는 소고기로 만찬을 펼치리다, 음허허! 요즘에는 나이에 맞게 자신의 길을 조용히 닦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역시 가장 꽃피울 나이라고 많이들 말하는 그녀의 나이 23.

Hey, Girls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