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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oway Dance (플짤소리 주의)

코웨이 댄스를 춥시다. 지도는 김효연,황상훈 강사님, 시범은 윤아,제시카,써니님께서 해주신다능 -ㅂ-)> 쥔장은 이런 거 꼬옥~ 하거든요. -ㅂ-)> 인증만 못할 뿐. 리퀘스트는 일절 받지 않슴... 하긴 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꼬. 웅진코웨이 마이크로 사이트가 열렸어요. 프리미엄 얼음정수기 쪽에 유리(?)가 꽤 그득하니 둘러보세요. 오홋홋~ 이렇게 쿨하게 말하지만 둘러보면서 감동폭풍눙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

Hey, Girls 2011.04.08

fxVideoViewer 테스팅

샘플 : 초딩 권반장 모음... 샘플 : 다음 스크린세이버 영상 유리버전 이제껏 flv플짤 플레이어는 jw player를 이용했는데, 기능이야 그쪽 강력하긴 한데, UI는 fxVideoViewer쪽이 더 직관적이고 매력적이더군요. ㅎㅎ 괜찮으면 이 블로그에 올려놓은 모든 플짤 플레이어를 이걸로 대체할 생각이에요. 조작 사용법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플짤에 마우스를 대면, 메뉴들이 나타나요. 떨어트리면 메뉴들이 사라지구요. ▷ : 재생시작 ∥ : 재생중지(재생중일때) ↗ : 오른편 윗쪽에 클릭하면 전체화면 (ESC키로 돌아옵니다) ▤ : 오른편 아랫쪽의 눈금에 클릭해서 볼륨조절 밑단의 슬라이드바 : 재생위치 조절 나머지 설치방법 등등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다운 받아보시면 됩니다. ※ fxVid..

도쿄입성

하지만 머지않아 탈돜 ㅋㅋㅋ 때마침 일본에 도착한 날, 비행기가 착륙하기 한 시간 전에 진도5짜리 지진이 맞아주어서 나리타익스프레스건 스카이라이너건 죄다 운행중지. 결국 유일하게 운행하던 쾌속전철을 타고 뱅뱅 돌아와서 집에 도착하니 3시간이 넘게 지나있더라능 orz 때마침 후쿠시미 원전쪽 바다는 이미 방사능이 흘러들어가서 헬게가 다시열렸다능 orz 한국에 돌아가면 노르웨이 연구소에서 예측한 풍향이 한반도로 불어서 방사능 공습크리 orz 도쿄전력 CEO들 보고 이쒀요? 그바다에 코 박으셈! 아무튼 여러분, 미리미리 김과 미역 많이 먹어두시고, 빨간와인에 해독작용이 있어서 체르노빌 기술자들이 마시기도 했다니까, 한 잔씩 드시면서 '으음~ 굿 스멜' 해보시는 것 또한 권해드립니다.(미성년자들은 제외) 소녀들에..

Lalala 2011.04.04

소녀시대 유리는 오늘도 깝툭튀(부제:그녀의 간접출연)

요전에 저는 권유리의 뻐엉~터지는 효과의 3대 요소를 1. 약간 산만한 분위기 2. 간접출연 (편지이건,양말이건,브로마이드이건) 3. 갑툭튀 으로 정의한 바가 있습니다. 근거가 뭐냐구요? 그냥 전 그랬어요... ☜ 이러면 안되겠지. 이틀 전에도 어무니께서는 어김없이 케흥흥 뉴스를 보기 전에 일일드라마를 보고 계셨지요. 알고봤더니 윤아양이 나와서 전국의 새벽이가 된 그 드라마의 후후속편에 극본도 같은 분이어서 스토리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것이, 바로 장새벽 -> 안나 레이커로 쉬프트했더군요. 단지, 지체장애가 있는 입양아 캐릭터에 아들 동해를 주인공으로 해서 변형완료 -ㅂ- ) 그래 일일드라마는 그런 것이었더랬어... 그날은 저도 그냥 지나치다가 무심코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막장 극본 일..

The Yuri 2011.03.30

못결 권유리의 삼라만상(?) 표정...

요즘 다시 포스팅이 뜸한 쥔장입니다. 떡밥이 없을 수록 팔팔 날뛰던 쥔장이 요즘 왜 그르구 있나? 이유는 아실만한 분은 아실만한 그 이유일까요. 플라이진(Fly人/일본에서 지진쓰나미 터졌다고 지네나라로 토낀 외국인을 일컬음)인데 이 블로그랑 무슨 상관이냐 싶지만, 부모님 댁에 얹혀 있어서 컴을 쓸 수 있는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한 거지요. 지금 쓰는 것도 CPU가 펜티엄III...이거 아직도 있었냐...에 램 480M... orz 그래도 어찌되든 포스팅은 간간히 계속 합니다. 넴. 이제서야 본론으로... 어저께 나는 가수다를 봤어요. 그리고 저는 지나가는 장면 중에 '으잉?'하며 눈에 파바박 들어온 것이, '저거 어디서 많이 보던 교복이다'라고 생각하다가아~ ..... Aㅏ! (또 젊은이 소원분한테 표기법..

The Yuri 2011.03.28

새까만 폐에서 사랑을 토해내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해'라는 말은 독이 될 수 있고, 자기관리에 철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관리 좀 해'라는 말도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말려요. 어짜피 자기가 말하고 싶은 건 표현하는 것이 자유이니까, 저도 담담하게 까대는 것이 일상 중에 하나인데요. 단, 알지만 다 아끼고 위한다는 말로 위안하기 전에 자신이 요구하는 말들이 단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러는 건지, 기대나 욕심을 못이기고 나오는 말인지, 정말 틀리거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건지, 종종 되돌아 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유리를 까대는 글 보다 더 화나더라구요... 그리고, 폭풍디스... 소심하게 맘으로만 -ㅂ-;A 저도 글을 쓰면서 혹여라도 위에 나열한 것들이 느껴지는 표현이 남아 있을까 ..

Telescope 2011.03.26

주인장에게 OO란?

쥔장 욥행에게 '디올율'이란? 본성을 티내지 않으려고 참 애를 쓰는 여신... 보면 볼 수록 민망하다 ㅋㅋ '갈색유리병'이란? 악착같이 챙겨줘야 할 물건 '오우!'란? 율치미... 이런 거 잘 못한다고 내숭떨면서 퍽도ㅋㅋㅋ 이 생명체를 포켓에 담아 놓는 방법을 제보해주시면 후사하겠...쿨럭~ '공항패션'이란? 하아... 패션잡지는 열심히 봤는지 연구한 티가 나서 더욱 더 눈물남. '스파오'란? 서로 떨어져~ 떨어져! (づ+-ㅂ-)づ 유리의 '흰색 앞치마'란? 새댁, 다른 색으로 바꾸길 바래... 'manyul'이란? ..... 드디어 올 게 와따... 초강력 울트라 슈퍼 여덕흡수 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e Yuri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