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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뮤뱅이 영감을 준 타이포그래피...쿨럭~

M.HEYURI 2011. 4. 23. 19:21

| 포스팅 날짜 : 2009/07/24


네, 제 조카가 낙서한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할 껄 그랬나 ;;-ㅂ)



이것은 뮤직뱅크를 보다가 소원을 말해봐아동케에 7점, 불과 7점차로 뒤져서 2위를 먹었을 때 분노로 갈긴 낙서.
더군다나 윤현빠 카메라맨이 찍은 무대 엔딩컷에서도 마이휘어로는 간신히 잘려서 살아남았드래요. -ㅂ-; 
그런데 안심하는 찰나, 거기서 가혹하게도 점점 사이드로 사라지는 유리얌~ ㅠ0ㅠ)/
정작 자신들은 본방에서 1위 앵콜하는 양 신나고 난리... 같이 신나자꾸나 애드롸 -ㅂ-)/

그리고, 이날 유리양의 포인트는 무대 중에 옹알이 (느)↗하↘ 가 있지요.
궁금하시면 09년 7월24일자에서 노래 시작하고 2분 즈음에 소녀들끼리 손벽칠 때를 복습해 보세요.

그럼, 저는총총총.. 아, 어디냐면
불과 2년 전인데 초큼 많이 부끄럽습니다...==333
 
스케치 사이트에 링크 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