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8

움짤 - 초기1 (못결/CF/스타킹)

| 포스팅 날짜 : 2008/02/08 여기서부터는 만들어 본거 중 맛보기만 공개... ...... 아니, 만든게 얼마 안되서 다 공개. 오늘은 소시당 공개용으로. 수줍게ㅋㅋ셩 그리고, 오늘 소시당의 대능력자님 덕분에 소문의 고대유적, 유리의 동일 하이빌CF가 발굴이 되었슴다. 유리카! 마이휘어로가 물을 튕기니까 건너편에 아파트 단지가 쑤욱 생겨 ㄷㄷㄷ 아니, 이런 능력은 어디서 배운거야 그런데 솔직히 윤아라고 뻥쳐도 속아넘어갈 사람들이 꽤 있을 듯. 네, 광고속의 율2는, 선녀의 커스텀플레이를 하고 있는 여신이죠. 아시는 분은 아시져? 소녀시대 데뷔가 결정되고 나온 이 아이의 첫 개인기사 제목이 '소녀시대' 유리, 고급스런 미모 화제 였다는 걸. 나이가 스물도 안되면서 나오는 내내 조신율의 극을 달리고..

PlayBox/움짤 2011.02.10

처음으로 만들었던 움짤

DC 소녀시대갤에 매일 수없이 올라오던 움짤들을 보다가 저도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모게시판의 가이드를 보고 만들었던 유리양의 움짤입니다. (키싱유로 만든 또 하나가 있었는데, 없어져 버렸어요 -ㅅ-;) 움짤 자체는 전에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 다 까먹어서 -ㅅ-; 인터벌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 신나게도 만들기 시작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움짤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 이것은 처음으로 소시테마를 만들면서 넣은 아이팟 배터리 충전 이미지. 캐릭터는 유명하신 DP 소시당의 강동님의 작품이었는데, 처음에는 소녀들을 없애는 식이었는데 강력한 원성에(?) 힘입어 저렇게 바뀌었습니다. ㅎㅎ 아가아가 시절에 만들어서 gee나오기 전까지 꽤나 오랫동안 쓰던 테마였네요.

PlayBox/움짤 2011.02.10

놀이상자 꺼내오기

이제 조금 시간의 여유가 생길 듯해서, 예전에 로그들에서 Play Box 카테고리에 올리던 소소한 짤들을 복구도 할 겸해서 이 곳으로 길어올 생각이에요. 그래서 당분간 재탕들이 이어질 듯합니다. 양해 굽네굽네 이번 시즌 글만 보신 분들은 저의 나름 파릇파릇한(?) 율빠 시절에 초보티 내며 만든 것들을 보시고 너무 비웃지는 말아주시공 -ㅂ-; 하긴 지금이라해도 얼마나 나아졌겠나 싶지만.. ㅋㅋ

Lalala 2011.02.10

셩탄절

9년전 꼬마수영이 나온 아사얀 오디션을 매주 닥본사하며 지켜봤던 저는 신기합니다 그려... 그런데 그 당시 응원한 아이는 수영이 아니라 연희 ㅋㅋㅋ 미안하네욤. 그때를 생각하면 늘 다시 만나서 반가운 소녀시대의 길을 밝히는 가이드녀 초감성 수영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님이 드신 모처의 돈까스 양이 장난이 아니드라. 오곡밥과 양배추 더미와 함께 다 클리어를 했곘지요. -ㅂ-)b

Hey, Girls 2011.02.10

그냥 아침에 끄적.

여기도 생각해보면 매니악은 한 곳이지요. 뭐 더한 분들도 온라인 상에야 널려있기는 합니다...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ㄱㅂㄱ 매니악은 한데,이래도 흥 저래도 흥하고 느슨해서 ㅋㅋ 어쩔 수 없는감. 팬블로그들을 둘러다보면 어느정도 비슷한 패턴들이 보이는 점은 있어요. 블로그를 하면 나도 막 직찍 직캠 포토샵 휘두르던지 소설이라도 써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는게, 나도 능력자가 됩세가 아니라, 그러고 싶어요도 아니라, 본인이 가장 필요해 하는 게 그런 거란 걸 알아채고나서. 하지만 능력이나 의지가 되지 못해쇼리쇼리합니다. 오늘도 콧물과 설사로 낑낑대며 하나의 뮤직플레이어를 달았지요. 눈길을 오른쪽으로 슬쩍 가져가시면 보이실겝니다. 이래놓고 내가 접속할 때마다 한 번씩 눌러보겠지. 오늘도 팬심 토스하시며 좋은..

Lalala 2011.02.08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동안 한 번 죽고 나서(??) 움짤이나 만드느라 뒤로 미룬 뒤늦게 엠스테 율양 앓이를 해도 되겠습니까아~?? 하긴, 말리는 사람이 있을 턱이 없으니 왜 이제서냐능 이 뒷북둥둥퍼얌!! ㅠㅠ 우선 저 머리 좀 많이 짱인듯요. 아니 참 많이 짱인듯요. 아니, 탁 터놓고 말해서 뭔 머리를 해도 유리양은 짱인듯요! -ㅅ-)bb 나름대로 열심히 외워서 긴장긴장하면서 외국말을 하는 유리양의 억양에 참을 수가 없음요 ㅠㅠ 그러고선 노래할 떄에는 흑설탕 목소리 한 포대기를 쏟아부으니 나의 유스타키오관이 마구 진동하며 녹아내림요 ㅠㅠ 어떤 주파수에 어떤 음역이면 저렇게 듣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지 미스테리임요 ㅠㅠ 저런 가죽 장갑에 블랙의상을 입고 저렇게 화사 뽀송뽀송 샤방 그레이스 미소를 날릴 수 있는 건지 미스테리..

The Yuri 2011.02.06

OMG의 좋은 예

오,마이갓~ 오!마이갓~ 오,마이갓~ 110126 SMTOWN LIVE in TOKYO - Dance Battle (출처: http://moreover.tistory.com) 오우,마이가앗!! 굽네치킨 OMG 광고를 보고 한 5분은 미친듯이 구르며 웃어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율셩이 콤비를 이루면 깝이 넘치네요. -ㅂ- 앞으로 두고두고 써 먹을만한 좋은 짤 제공 감사. 그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ㅂ-)m

PlayBox/움짤 2011.02.02

아, 후디후디해여

아침에 캡쳐질을 해서 올렸더니 비공개... -ㅂ-; 참 저런 후드도 소화불량이란 걸 모르니 후디후디 해요. 그런데, '후디후디함'은 뭔가 하면... 이런 말 있었던가 ;ㄱㅂㄱ) 캡쳐한 유리양의 사진을 보고 문득 떠올랐거든요. 그냥. 자신도 모르면서 이렇게 써대면 어쩌냐 싶긴 하네요 ㅋㅋ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보자면, 왠지 포근 훈훈 멋짐 캐쥬얼함 등등이 떠오르네요. ++ © SPAO 작년 즈음인가 유리양이 이거 입고 찍었던 적이 있는데, 이쪽 섬나라의 유니클로에서도 거의 똑같은 것을 입고 찍은 모델이 있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지난주 엠스테에 함께 출연했음..하면 그냥 알려주는 거잖아 ㅋㅋ) 지나가다가 포스터를 봤는데,내가 유리양 팬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소화능력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그 친구는..

회귀본능(?)

사실 소소하게 숨어서 냄새는 있는대로 팍팍 풍기며 즐겁게 팬질을 하는 듯 하지만, 뼈아픈 경험도 있고, 몇년간 아이돌 팬덤 사람들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질려서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고 결심을 한 상태에서 소시를 붙잡고 이율배반적인 팬질을 시작한터라 그만큼 '이 나이에 이게 뭔 짓이야'라는 자아비판은 내내 콤비로 따라다니고 있답니다. 감정소모임을 부정하지 못하며'이런 시간이 있으면 좀 더 생산적인 일에 쓸 수도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부록으로 따라붙고 다녀요. 그렇다고 해도, 찌질이 무시하듯 외면하면서 지금도 이러고 사는 건 어쩄든 이러고 사는 쪽이 더 원하던 일이니까욤. 단지 돈도 덜 드는 취미일 뿐인데 어때서? 라는 당연하고 간단한 결론도 내릴 수 있는데. 정말 그럴 생각이었어요 한 3년 동안은. 시즌 3에..

Lalala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