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 5

후지오카군의 얘기를 더해보자꾸나

어제 레미제라블 뮤지컬 대기실 에피소드를 쓰고 나서 뭔가 아쉬운지 마리우스역을 맡은 청년의 이야기를 더해보도록 하지요. 우훗훗 보통 저런 대형 뮤지컬에서 주요배역들은 3,4명 정도가 하나의 역에 캐스팅이 되서 로테이션을 돌지요.그래서 공연관람 스케쥴도 캐스팅에 따라 조합을 짜야 하는데,1순위는..그 마리우스... 가 아니라 어제 쓴 대빵 주인공인 장발장 아저씨, 야마구치님 -ㅂ-)b ㅇㅇ 팬심으로 치자면 장발장 아저씨가 제일인가보오.. (뭐 이래)2순위도 그 마리우스가 아니라앙졸라스라는 조연급 배역의 캐스팅 중 한 분 -ㅂ-;a 시키극단 시절에 라이온킹으로 끝발 날린 배우거든요. 그 담이 바로 이 마리우스, 藤岡正明라고 쓰고 '후지오카 마사아키'라고 읽어요. 3순위로 밀려있는데 따로 쓰는 이유는...그낭..

본능의 판단 편

예전에 열심히 뮤지컬 한 작품을 보러다닌 적이 있어욤.오해하지 마시와요. 뮤덕이라 뮤지컬을 열심히 본게 아니라뮤지컬 하나를 열나게 보러 다닌 거에요. 뭐였냐면 Les Mise´rables -ㅂ- 뮤지컬쪽으로 유명하댑니다. 레미제라블제가 고당때 제일 처음 본 뮤지컬도 요 레미제라블이었지염. 그때 젊은 남주가 남경주 씨였어요. 그당시에는 한국 뮤지컬계의 ONLY ONE PRINCE였지요. -ㅂ-물론 다른 작품들도 아니 본 것은 아니지만,요 작품만은 뭔가 보고 나면 되게 웅장묵직우울비참스펙터클하지만 희망의 빠워 스매싱이 가심으로 팍!팍! 박힌다는 겁니다. 그때는 잔업도 빡세게 하던 떄였는데그때 받은 잔업비로 급한곳(?)에 쓸어넣고 나서나머지는 요거 본다고.. 한 공연에 12500엔이면 울나라돈으로 15만원 가..

조신율 썸데이~

방금전에 또 iPhoto(맥용 사진편집프로그램)를 열다가 발견해서뤼 글 하나 또 지릅니둥제가 얼마전에 컴을 바꿔가지고, 조금 좋은 컴으로 바꿔가지고 -ㅂ- ...... 컴자랑은 패스. 아이포토는 라이브러리별로 관리를 해줘요.지금은 컴을 바꿔서 새 라이브러리(오오오오~라이커라이브러뤼)로 옮겨 작업하는 중이구요.마침 생각이 나서 예전 사진들의 라이브러리를 업뎃을 해주려고 열고 보니 헐! 오랜만이군 스타골든밸이라는 건 기억합니당.날짜까지 기억하라고 한다면 내 머리를 과신하시는 거고.본인도 잊고 살고 있을 날짜를 어떻게 기억하라구요제 나이가 몇인데 -ㅂ-;A 뻔&뻔 물론 아주 초반이었으니 사진들도 4,5년전 사진들만 있지요.왜 저렇게 모아서 작업을 했냐면... 기억을 더듬어 보자 -ㅅ- 그당시 문서들을 빡시게 ..

The Yuri 2012.08.24

다시 기름칠 하긔

30분전부터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 2를 낄낄 거리며 보고 있던 쥔장멀쩡한 웹툰을 보다가 퍼뜩 생각이 떠오릅니당. "블로그질 다시 합시당" 뭔가 4년반 처음 충동적으로 시작한 그런 처음의 프뤠쉬한 기분이 들면서,갑자긔 뻘글을 써댈 자신감이 생기면숴! 내 맘인디 그냥 하지요 -ㅂ- 그러기엔 5월부터 뭔가 찔끔 찔끔 올라왔다고 지적하신다면 m9(-ㅅ-) 부정할 쑤 읍네요 -ㅂ- 이러다 또 컴퓨터 레지스트리 쌓이듯 하다가 멈출때까지 또 하는 거져.내 이럴줄 알고 도메인도 3년 연장시켰지요 음홧홧! 아무튼 여전히 여기는제일 볼거리이자 방문목적 베스트3로 꼽히는 직캠,직찍,떡밥,하악 이것들만 빼고 다 올라옵니다.이것만 올라오는 블로그도 있음이것들만 안올라오는 블로그도 하나쯤은 있어볼만해서그럴라고 만든게 헤이유리닷..

Lalala 2012.08.24

SM 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1년만에 가보는 SM 소속 아티스트 공연입니다.그래봤자 실제로 가본 건 보아 일본투어, 소시콘이랑 이 SM타운 공연밖에 없어요. 작년 같았으면 본대로 주절주절 쓰는게 제 스타일인데스타일을 이제 바꿔보겠다...는 것은 훼이크고이게 원래 제 스타일일 수도 있어요.정말 느낀점들만 쓰고 싶어서 이렇게 텅빈 집에 글을 남기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는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을 장소도 떠나와버렸기도 하고,트위터는 타임라인을 따라 흘러가버리는 140자 제한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8월4일 조금은 더위가 누그러워져도 여전히 더운 날씨에 개장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공연장에 들어갔어요.원래야 기념일인 8월5일에 보고 싶었던 것은 당연했지만, 중요한 표를 구하지 못했으니까요.그냥 공연을 즐기러 가는 거면 그렇게까지 아쉽지는..

Lalala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