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LESSON PART 1 - Las of all(악세서리를 만든 후에 인터뷰한 내용) 티파니보라색 쪽은 겨울을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눈이 꽃 위에 내려앉은 순간이에요. 노란색 쪽은 보헤미안풍으로 초커(역자주:목걸이 악세사리의 일종)을 만들었어요. 여름동안에 선글라스와 셋트로 착장을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1. 오늘은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야채를 사용해서 자주 만드는 요리는?샐러리에 땅콩버터를 얹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자주 먹어요. 샐러리의 쓴맛을 땅콩버터가 커버해주거든요. 2.촬영중에 인상에 남은 것은? 피크닉을 간 것이 즐거웠어요. 수다를 떨면서 촬영을 한 저희들의 기분이 그대로 사진에 담기면 좋을텐데~ 저희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팬분들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윤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