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일찍 먹고 시간이 남아서 벤치에서 핸드폰으로 모바일 검색을 했더랬지 말입니다. 검색어는 '少女時代 ユリ' (소녀시대 유리) 그럼 그렇지.... (먼산) 예전에는 하면서 간혹 튀어나오는 소시 이야기가 쏠쏠하게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검색어를 넣으니 결과가 좌라라라락~ 그리고, 열혈 일본 율빠도 많아지고... (먼산) 그러다가 아메블로에서 쏠쏠한 후기를 발견했스빈다. 한국음악을 꽤 좋아하고 율빠이신 듯한 탤런트를 하시는 분의 블로그글입니다. 도죠~ 소녀시대 유리양은 귀여워요, 그리고 마음도. 로바씨, 지난 이틀동안 격하게 라이브 삼매경에 빠져 있었어요. 어제도 a-nation를 본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 오늘은 본가 근처에서 때를 밀고 마사지를 하고 온천에 들어가며 피로를 풀어서 몸은 차분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