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맞고 시작할래여~? ;ㄱㅂㄱ) 아무튼 마냥 슬픔에 잠겨있을 수 만은 없기에, (역시 한 숨 자고 나면 단순해지는 쥔장) 오늘은 사심(?)의 뇨자 제 시카...쿨럭! 시카여신님의 생일이니 축하를 아니할 수가 없지요. 품격있는 노래 목소리도 그렇지만 손동작이 세상에서 제일 우아한 제시카양의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 하루는 오이과 음식은 입에 담지 않으며, 시카여신이 좋아하는 소고기로 만찬을 펼치리다, 음허허! 요즘에는 나이에 맞게 자신의 길을 조용히 닦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역시 가장 꽃피울 나이라고 많이들 말하는 그녀의 나이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