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맘의 BGM : 존 레논 '이메진' 소스 출처는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 5월이 되자마자 씨엪 본편도 아니고 트레일러 하나로 많은 소원들에게 쓰나미(?)가 몰아닥쳤는데, 뵤템도 그랬지만, 많은 젊은이 소원분들이 망상망상 열매를 드시고 계시는 동안, 상상력이 시망인 쥔장은 -ㅅ- .... -''-? 상상력의 부재를 느낍니다. intro 본편에서는 저쪽편 청년들이랑 러브라인이 나온다던데, (+-ㅂ-)s < 뭐라규? 우훗훗~ 에버랜드 광고팀들은 양쪽 팬들에게 참 가학적이네염. 그나마, 유리양은 불과 1년반 전에 이러고 찍던 사람들이 (먼산) 솔~직히, 셋 중에는 그나마 제일 악담이 없을 사람이랑 한 팀이 되었으니, 그나마 낫다고 느끼네요. 우훗훗~ (앙마톤으로 읽으시면 더 맛이 살아납.. 개인팬 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