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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짧은 얘기

※ 1 ※ 이번주 유입 키워드 순위입니다. '권긍정'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게되는군요. 으헝헝 저 'ㅂ'는 뭣하러 검색하고 들어왔는지는 미스테리어스합니다만, 이곳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정체성을 찾은 느낌입니다...(먼산) 다음 사이트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었어요. (설명문은 맘대로 편집 당했음;;)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헤이유리' 치시면 나올 거에요. 직캠도 직찍도 제2차 생산도 거의 없는 이 블로그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ㅂ=;)a ※ 2 ※ 모님께서 주신 엔젤프라이스 행사 직찍을 보니, 유리양 머리색이 이뻐서 으헝헝~ 잘 보니 군데군데 밝은색 브릿지도 넣었네요 으헝헝~ 단지 팔라인도 다듬었는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소시지팔(?)이 없어진 것은 쵸큼 섭섭. 동글동글이가 샤..

Lalala 2011.04.21

마드모아젤~ s(-ㅂ-)b

마드모아젤 유뤼이옹. 허리 한 번 보시오! ;-ㅂ-)σ 너...너무 한 거 아냥. 앞에 튀어나오는 옷깃 주름을 보고 기함을 했소! -0-! 지 양 손으로 옷핀 고정을... 쿨럭! 그러나, 저 튀어나온 주름 마저도 예술선 처럼 보이는 군요.훗훗훗 유리양이 주는 공통적인 이미지 영감이 있는지 몰라도 얼굴도 작으면서 아기자기 눈코입이 박혀있는데도 불구하고 딱 보면 요상하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그러는가.. 코디분들도 예전부터 유리양한테는 심플한 디자인을 입히곤 했지요. 굳이 꼭 포인트를 붙이자면 벨트더라구용. (왕벨트 통벨트 찢어진벨트...이건 아닌가-ㅂ-;) 레이스 송송 달린 옷을 그다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용. 저렇게 바디드레스를 입힌거는 실루엣 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하라 이건가낭. 아휴, 그것도 아무나 ..

The Yuri 2011.04.19

웃어라 유리야!

며칠간 분위기가 흉흉해져서 다시 끌어 올려와봤음. -ㅂ-;) 시청률 40퍼센트 (요즘엔 30대로 떨어졌다고 하던데) 를 자랑하는 삐리리를 해대며 일주일에 평일인 5일동안 열혈 시청할 수 밖에 없다는 마성의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그러나 여러분, 입이 험해지지 않아도 열혈 시청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영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긍정킹 권긍정 선생이 주인공인!! 뚜비룹빠빠 뚜비룹빠빠 뚜비룹빠빠 빱빠바~ ♬ 나르샤 노래인가요 -ㅂ-)/...... '웃어라 유리야' 으허허허허허헣허이히히히히히히히 왜 이렇게 자빠지고 쓰러지는 거야. 이렇게 웃는 뇨자는 복을 쓸어담겠지요. 아잉~ (*-ㅂ-*) 늘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리양, 본인도 많이 웃고 있기를 바라며.

The Yuri 2011.04.19

제시, 오 나의 제시~

제목부터 맞고 시작할래여~? ;ㄱㅂㄱ) 아무튼 마냥 슬픔에 잠겨있을 수 만은 없기에, (역시 한 숨 자고 나면 단순해지는 쥔장) 오늘은 사심(?)의 뇨자 제 시카...쿨럭! 시카여신님의 생일이니 축하를 아니할 수가 없지요. 품격있는 노래 목소리도 그렇지만 손동작이 세상에서 제일 우아한 제시카양의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 하루는 오이과 음식은 입에 담지 않으며, 시카여신이 좋아하는 소고기로 만찬을 펼치리다, 음허허! 요즘에는 나이에 맞게 자신의 길을 조용히 닦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역시 가장 꽃피울 나이라고 많이들 말하는 그녀의 나이 23.

Hey, Girls 2011.04.18

다행이지만...

수천명이 보고 있었고 100명에 달하는 아르바이트가 지키고 있었던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연중에 순식간에 벌여진 일에, 언제나 감탄하던 멤버들의 프로의식에 의해 별탈없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라고 여기기에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어요. 슬프네요... 오늘따라 11년 전에 있었던 비슷한 악몽이 다시 머리속에 재생되어서 괴롭기도 하고...(외쿡야그임) 어쩌면 앞으로 소시와 소원과의 거리가 더 멀어지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막막한 우려마저 듭니다. 그래도, 어디 안 다치고 무사히 돌아온데다가 웃어줘서 고맙고 다행입니다. 이게 제일 우선...ㅠ0ㅠ) +++ 써니양 찬양합니다. 오늘 롯데월드 행사에 다녀온 분이 보신다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 날 많이 놀라셨겠지만 빠른 시간 안에 감정을 추스리셨으면 좋..

Lalala 2011.04.17

예전의 그 짤들..

| 포스팅 날짜 : 2009/4/10 때는 작년 이맘 때 즈음이던가... 집에서 계단을 내려가다가 바보같이 미끄러져서 발목을 접질러서 우울한 마음으로 있다가 문득 떠오른 포토퍼니아에 놀러가서 만든 짤들이 있스빈다. 공개해서 좀 많이 ㅋㅋㅋ를 얻어낸 기억이 납니다만. 시즌1 때에도 그것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더랬죠. 요즘 이상하게 지운 기억도 없는데 모아둔 영상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생기고 짤들이 사라지고... 그래서 백업의 중요성이 또 한번 저의 뒷통수를 가격하는 겁니다. 대단한 짤도 아니거니와, 직접 포샵을 돌려서 합성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남의 사진을 올리고 버튼 하나 누르면 나오는 것 뿐이라고 하지만...(실은 그렇지 만도 않스빈다!!) 어느 분의 요청에 흔쾌히 어딘가로 이동을 허락은 ..

YURI'S CATWALK

| 포스팅 날짜 : 2009/4/6 심심해서 또..무슨.뻘플짤을 -ㅂ-;) 아무튼 지난번, 유리스어웨이킹에 이어, 유리가 걷습니다, 넴넴. 소스는... 맞춰보세요오...(퍽!) 2009.04.04 MBC 음악중심 2009.01.09 YTNStar뉴스 2009.01.08 ETN EnU뉴스 m-net팩토리걸 Ep.1 Ch7 SM TOWN in Bangkok 2009.02.02 MBC 황당극장 어머나 기억 못하는 기타등등 일겁니다. BGM는 m-flo - 'The Cat Walk' (30초짜리라서 맞췄음.) -_-; 아무튼 무슨 얘기가 들어오면 내립니다. +++ a 영 찜찜해서 프로젝트 런어웨이에 나온 음악으로 바꿨으나. 사람은 그냥 처음 생각한 걸로 밀고 나가는 게 나을 때도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