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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3 소녀시대 콘서트 일본 투어 후기 - 히로시마 콘서트 (유리 only편)

오늘 후기는 잡다한 이야기는 죄다 생략하고 유리양 특집으로 이런저런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왜 그렇게 기분이 좋았을까 잘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야말로 유리's day였어요. 기분만 좋은게 아니라 컨디션도 좋았어요. 무대 집중력도 좋았구요. if도 제가 그동안 본 공연들 중에서 오늘이 개인적으로 베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도쿄공연때 조금 아쉬웠던 파워라던지 절도있는 동작 및 집중력이 오늘은 정말 완벽해 보였구요 무대를 가로질러 중앙무대에 향할 때에도 그냥 걸어가지 않고 적절히 애드립을 넣어서 약간 지루한 감도 없앴구요 팬분들에 대한 서비스도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늘 카메라는 잘 챙기지만 콘서트에서는 조금 더 시야를 넓게 보고 무대를 하는 편이 좋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요. 중간에는 귀여운 춤을 추..

110702 소녀시대 콘서트 일본 투어 후기 - 히로시마 콘서트

안녕하세요. 히로시마에 와 있는 요팽입니다. 히로시마...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이지만, 약간 낡은 듯 활기찬 거리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정열의 호르몬(실제로 그런 고기집이 있음)으로 유명한 곳 답게 공연장도 도시를 닮아서 아담하고도 열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미 흥분한 상태로 트위터에 마구 쏟아낸 글이 있으니 나중에 트위터에 놀러가셔서 감상하셔도 좋습니다. -ㅂ-; 공연 내용이야 그렇게 달라진 것은 없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에 올린 후기들이나 다른 분의 후기를 참조하셔도 좋구요. 오늘은... 비가 온다는 예상을 뒤엎고 날씨는 맑았고...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일정은 다 없던일로 하고 숙소 안에서 에어콘 틀고 딩가딩가 하다가 개장시간 30분 전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