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복승아를 앓기위해서 쓰는 포스트이기 때문에, 유독 정상적인 문맥이 이어지지 않음을 미리 양해 바랍니다.
이거슨 단순히 복승아를 앓기 위해서 쓰는 포스트...
승아...
승아...
복승아!!!!
이분말고 -ㅅ-; 어피치 말고
그렇습니다 복숭아를 든 복승아
요즘 쥔장은 복승아 홀릭이라서 어쩌지를 못하겠네
주말보다 목요일이 좋아
왜냐면 ‘대장금이 보고있다’를 하니까!
복승아를 만날 수 있으니까!
아...사람들아 도대체 왜 몰라주는 거야...
복승아의 미모와 러블리함을!
복승아의 취중에 저돌적인 터프함을!
(그 다음 장면은 사양한다 카페베네 브금 커몬)
수 많은 체육인의 밤을 지새도록 한 승아의 쏘맥마는 솜씨를!
복승아의 멍뭉함을(아니 그건 권유리가 그래서 그런거구요...!
복승아의 씹덕귀요미를!
특히
특히...
아아아아아ㅏㅇ아아
가오나시가 이렇게 귀여울 줄을 알았다면!!!
저기 커스텀플레이 또 하게 2018년에 할로윈 한번 더 해주세요(응?)
드라마가 목요일에 너무 늦은시간에 해서 시청률이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매주 방송 때마다 기자님들이 유리양을 칭찬해주는 기사를 쏟아내줘서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설마하는데 혹시 그러는데 이게 슴의 언플이라고 한다면 진짜 못알이라고 쳐맞아야함.
너님은 ㄹㅇ 스엠을 몰라 -_-+
그러고 보니 대장금이보고있다가 종방까지 5편 10부 밖에 안남았......
아니야 아니야 지금은 복승아에 집중합시다...
이거보고 내 신입때도 떠올라서 우러따 흑흑 ㅠㅠ
울때도 미모러블리함씹덕 다 터짐...
아무튼 여러분
복승아 하세요
승아야 앞으로 회사일 연애 집안일 모두모두 꽃길만 걸어
+
복승아의 매력에 빠져서 이분을 잊지말자
애봉씨는 요즘 나의 엔돌핀이자 걸크러시 아이돌(하트)
넷플릭스에서 아직 마음의소리 리부트 시즌1 못보신 분들은
첫달은 무료이니 가입해서 보세용 특히 ‘내조의 마왕’ 이건 꼭 봐야함 여기서 애봉님 애봉언니 절로 나옵니다.
애봉씩에게 빠져가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