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오모 이게 뭐래!
뭐긴 뭐야 권감독의 새로운 작품이지 (-ㅂ-)
왠일로 요즘 유리양이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기 시작하네요. ㅋㅋ 아니 어떤 기미도 없이 늘 갑작스러워서
아직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직접 촬영해서 영상을 편집까지 하고 올리는 일이 놀랍고도 대단한 일이 아니겠습니꺄?
(영상편집이 얼마나 번거롭고 어려운 일인데...)
‘마이애미에서의 추억’이라.. 참 갑작스럽게 스케쥴이 공지가 되고 유리가 마이애미로 슈융 날라가서 무대를 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이거 꽤나 큰 떡밥인데 우리나라에는 이디엠 축제라는게 대중화가 된 것이 아니라 그런지 많이 화제가 되지를 못했음 흡흡.
괜찮아 나는 알아줍니다. 일개 덕후의 인정따위 그닥 소용은 없나 ;ㄱ_ㄱ)
그리고 개인적으로 점점 유리가 서는 무대가 희귀해지는 듯해서 나름 갈증이 있었긴 했었던 것 같아요...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도 같고.
ㅎㅎ 팬깍지겠지만 결과물도 잘 나오는 거 같아보입니다. 쿠쿠
영상디렉터 새싹 꿈나무 유리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올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내가 열라 돌려볼꾸얌 ㅇㅇ
쓴 김에 역사적인 권감독의 첫 작품도 붙여보자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