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Mr. 활동 종료 짧은 낙이 끝났습니다...머리를 투톤으로 바꿔서 어디에 박혀있어도 0.1초 안에 발견해내기 좋아씀 그렇지만, 걱정이 없어요 왜냐면 4년만에 또 남의 재산까지 빌려 털어낸 앨범을 들고 온 영감님으로 한 달 정도 버텨보렵니다.그나저나 코니랑 브라운이 저렇게 귀여웠던가...취향저격 100퍼센트 당하는 중입니다. 봄이왔네요 엣취! (알레르기..) ++ 수고하셨습니다. 6년간 모든 것들에. Lalala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