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인생극장 1편 유리양 분량이 좀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감상을 시작했는데, 열심히 삽시다. 더 열심히 응원해 줍시다. + 있는 것 없는 것 다 까발리고 주목받는 삶인데, 핸드폰 사진들 공개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겠지만 적어도 그 사진들만이라도 온전히 본인만의 것이 되길 바랍니다. Telescope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