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촬영🌍 #20150513 #ALVER #coffee YURI KWON(@yulyulk)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5월 13 오전 12:51 PDT 오늘도 좋아한다는 이유로 생기는욕심과 불안감을 잘 달래서 어딘가 흘려보내려 노력하는 중.그대도 나도 어쩔 수 없이 안고 살아가는 것들이니까요.그리고 오래 오래 따라서 걸어야 하니까요. 앞으로는 좀 더 행동으로 나서서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그렇다고 막 카메라 들고 오프를 뛰겠다는 건 아니지만 ^^;a제가 온라인에서 할 수있는 한도 내에서 조금 더 표현을 해야겠다는 뜻이었어요.(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같지만^^;) 유리찡이 새로운 프로그램에 들어간 모양입니다.여행프로그램 같던데, 유리가 좋아하는 곳도 많이 갔으면 좋겠네요.늘 여행의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