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아한다는 이유로 생기는
욕심과 불안감을 잘 달래서 어딘가 흘려보내려 노력하는 중.
그대도 나도 어쩔 수 없이 안고 살아가는 것들이니까요.
그리고 오래 오래 따라서 걸어야 하니까요.
앞으로는 좀 더 행동으로 나서서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막 카메라 들고 오프를 뛰겠다는 건 아니지만 ^^;a
제가 온라인에서 할 수있는 한도 내에서 조금 더 표현을 해야겠다는 뜻이었어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같지만^^;)
유리찡이 새로운 프로그램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여행프로그램 같던데, 유리가 좋아하는 곳도 많이 갔으면 좋겠네요.
늘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과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법이죠.
그래도 떠나보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