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탄절 9년전 꼬마수영이 나온 아사얀 오디션을 매주 닥본사하며 지켜봤던 저는 신기합니다 그려... 그런데 그 당시 응원한 아이는 수영이 아니라 연희 ㅋㅋㅋ 미안하네욤. 그때를 생각하면 늘 다시 만나서 반가운 소녀시대의 길을 밝히는 가이드녀 초감성 수영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님이 드신 모처의 돈까스 양이 장난이 아니드라. 오곡밥과 양배추 더미와 함께 다 클리어를 했곘지요. -ㅂ-)b Hey, Girls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