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Yuri (헤이, 유리) Season 4

서주현양의 역사적인 오디션곡 들꽃 이야기를 감상하겠습니다. 강심장도 있었는데, SBS꺼는 외부사이트 차단이라 못 가져옴.완곡을 들을 날은 오지 않겠지요 (왜 이런 것에 아쉬워해야 하는 것이야..) 동요로 대한민국 3대 엔터테이먼트사에 입사한 이 아이가 이제는 대학도 졸업하고, 피자도 종종 드시고 .... 소녀시대의 미래 서현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빵빵 터질 듯한데 오늘이 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역시 행운의 여신인가 허헣

진심은 늘 통한다는소녀시대 유리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도쿄돔에서 봐요 ^^ 내년에도 축하해줄께. 꼭.

첫 축하가 20살이었는데, 어느덧 26살을 축하하게 되었네요.늘 고마워요^^ 앞으로도 소녀시대를 잘 부탁해요. 태연양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냥 태연 이외의 것은 안보려고 합니다.그래야 그나마 흔들릴 일이 없을 것 같음.

이 낙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3년 연속 생일을 챙긴 멤버는 오직 태연이 뿐이네요. -ㅂ- (마이휘어로는 늦게 태어난 게 잘못이고, 생일이 지난 이틀 후에 알게 된 나는...죄인인가요;; ) 이번 생파 후기에서 참 반가운 내용이 있더군요. 멤버들과 마음을 열고 잘 이야기 한다고 ^^ 올해도 고마운 맘 한 웅큼, 미안한 맘 두 웅큼, 다시 돌아온 믿음 세 웅큼을 담아서 태연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동안 축하는 무지 많이 받겠어요. 그만큼 다시 되돌려 주며 사는 태연양이 되길 바랍니다. ++ 친친을 들었더니, 태연양이 아침에 생일축하영상을 보고 폭풍눈물을 흘린 모양입니다. 목감기가 다시 심해진 것 같아서 염려됩니다. 그러니까 약 좀 제때 팍팍 먹고 니 목 좀 아끼고... 에쎔님들하 소녀들 좀 작작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