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피아노란 것이 있더군요. 마우스로 눌러서 연주해도 되고, 건반 위에 있는 문자를 눌러서 연주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재미있군요.... 특히 검은 건반들, 훗훗~ 연주 : 율퐈우스 드 욥행 gee를 쳤더니만 융이만 무지하게 나옴... 윤아는 좋은 음계를 잡았구너. 솔도 많이 친 것 같은데 햇살양은 나오지도 못하네요 -ㅅ-; 건반을 누르는데 애들 얼굴이 나오기까지 반응 속도가 하도 느려서뤼,(특히 반박자 늦게 연주하는 '레' 시카! 너! 많이 아껴염.) 박자는 어느새 안드로메다로... -ㅅ-; 아무튼 동화에요... 이번엔 조금 레벨을 높여서... 헥헥~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라고 믿기 힘든 노래였어요.. 갈수록 아주 시망하고 있는 연주 orz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로 치면서 미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