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 5

두서없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서 유리보다는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 알 수 없는 낌새에 영문도 모르시는 분들, 대충 지켜보고 짐작이 가시던 분들.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분은 애석하게도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흔적들을 보고 있었다는 사실은 어안이 벙벙하게 의외였던 일이었다고 할까. 보통 생각하는 그런 찬양의 의미가 아닌 반대의 의미로, 그동안 나이답지 않게 고개를 좀 넘느라 앓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무슨 앓이였냐 하면, ㅎㅎ 시작은 별 것도 아니었네요. 원래 저는 심하게 사람 낯을 가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말이죠. 말을 전혀 하지 않아서 벙어리인 줄 알았다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 되서야 엄마아빠를 불러서 집안 뒤집..

Telescope 2011.08.29

Becoming DIVA (코스모폴리탄 유리 개인 화보)

여러분 안뇽 (c ̄ㅂ ̄)ノ ∑( ̄д ̄)ノノ헉! 그만 둔 거 아녔어? 그럴리가요 (; ̄ㅂ ̄)a ....... 하긴 몇달간 큰 고개 하나는 넘었더랬지요. (휴우~) 인정합니다. ;-ㅅ-) 가볍게 저를 탓하면서 토스~하고, 얼마전에 한 차례 몇 명 멤버별 화보 열풍이 쏴악 지나갔더랬지요. 유리양은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럭셔리 화보 담당. 그냥 공개사진을 볼 때에는 몰랐는데, 자세히 기사를 보니까 집 한 두채(?)는 걸고 끼고 촬영했더구만요. 촬영장도 배경이 아주 고져스하고 고딕풍한 것이 열라 비싼 임페리얼 호텔이야요. 원래 코스모폴리탄이 부르주아들을 위한 잡지냐 하면 그것도 아닌듯 한데, 주제도 너님,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같은 디바가 되려무나. -ㅅ-)ノ 아니 이런 화보는 나이가 좀 더 있고 분위기 쩌는 ..

The Yuri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