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6 2

2010.07 U.RI

저는 비판을 잘하지 못합니다. 실은 이 소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그래요. 그저 좋은 것이 좋은 거라는 비판의식이 결여된 사람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매일 자신이 주장이 옳다고 공격하는 살벌한 비판과 여론들이 오가는 혼란 속에서 나도 모르게 발을 뒤로 빼게 되는 본능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진정한 팬이라면 잘못된 부분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따끔하게 지적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지만, 간혹 눈에 밟힐 적에는 얼마 후면 신기하게 피드백 처럼 알아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무엇보다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고 하니까,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도 이래도 으헝헝 저래도 으헝헝 하는 곳이 되버렸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사이 다른 공간에서 제가 남긴 흔적들을 보니 어느..

Lalala 2010.07.06

국회에 또 갔네.

어제 국회에 또 갔습니다. 아, 저 말고, 가까운 데를 냅두고 수업땜에 못가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 모님도 아닌 연예계의 계약에 개념을 좀 탑재시키겠다고 선포하러 사장님과 출동한 유리양이랑 수영양. 2명의 선출이유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러다 SPN한테 고소장 받는 거 아님? ㄷㄷㄷ 한동안 RDR 무대가 아니면 음중과 청춘불패로 털털하고 해맑고 헐랭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다가 간만에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 신선하네요. 유리양이 긴잔긴잔 열매를 열고 저렇게 입 다물고 무대가 아닌 곳에서 도도하고도 조신한 모습을 우리는 팬질하면서 얼마나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나요. 쉽게 오는 기회가 아냐!! (-ㅂ-)9m 간만에 조신율. 왤케 이쁨 돋나요 +ㅂ+ '치마가 아니에요'라는 어이상실한 기사제목도 있기는 하지..

The Yuri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