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벼르고 별렀던 음중 기차를 받았지요.
단단히 깔 준비를 하고.... 양파를.... 아, 식상한가.... 앞머리..... OTL
그랬더니,
무슨, 자리나 깔고 누워야 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 코디님들, 카메라님들? 이대로 고고씽? 토닥토닥~
내가 어제 오죽 한이 맺혔으면, 음중 카메라맨을 칭찬할꼬. (먼산)
그나저나, 내가 이것 말고도 또 흥분한 건!
스타 골든벨 말이지요. 마이휘어로가 오늘 처음으로....
드디어 첫번째 라인 등극!!
풍악을 울려라, 에헤라디야~ 외로운 가슴에~ ♬
아, 소덕의 하루는 이렇게 매일매일이 롤러코스터.
아...오늘 또 망글 포스트를 생산하고야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