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deepdeepdeep3 / 박제를 요하는 스타일.
[오프닝 멘트]
안녕하세요. 고베규를 정말 좋아하는 유리입니다.
(24일과 같습니다.)
[발라드타임때 멘트]
기억이 안나는 건지 몰라도 별 멘트는 없었음.
[엔딩 멘트]
(럽앤걸스 부른 후) 여러분 집에서 (율동을) 연습하고 왔어요? 참 잘했어요~
(유리도 참 잘 말했어요^^ 엔딩타임때 고정멘트는 오늘은 소심소심 아이 버전. 이었습니다. 반응이 여전히 좋더군요)
[앵콜때 멘트]
죄송합니다 별 언급이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