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
어느날 밤이었어요. (이라기엔 바로 전날)
모처럼 국내에서 가진 방송 스케쥴을 마치고 소녀들이 나란히 퇴근을 합니다.
오호라, 역시 바로 퇴근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군요.
새벽 2시를 훨씬 지나 수업을 마치고 숙소 가는 길, 좋댑니다...
뭔 수업인지 궁금궁금하네요.
어느날 밤이었어요. (이라기엔 바로 전날)
모처럼 국내에서 가진 방송 스케쥴을 마치고 소녀들이 나란히 퇴근을 합니다.
출처 : DC INSIDE 서현갤러리
티파니, 제시카, 효연, 써니, 윤아, 서현이...그 뒤로 수영이와 태연이...
어라, 한 명이 없네요. 바로 유리!
어디로 튀었...(O-''-)=O3*)
그 소녀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 Main ※
점점 시간은 흐르고, 달 밝은 밤은 깊어만 갑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자 소원분들이 보내셨던 안부 ufo의 답장이 돌아옵니다.
출처 : DC INSIDE 유리 갤러리 -ㅅ-b 님
오호라, 역시 바로 퇴근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군요.
새벽 2시를 훨씬 지나 수업을 마치고 숙소 가는 길, 좋댑니다...
뭔 수업인지 궁금궁금하네요.
출처 : 흐노니유리님
아,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유리 어린이는 짬을 내어서 노래수업을 받으러 갔던 거군요. ^^
대한민국 어린이는 너무나 과다한 과외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O-''-)=O3*)
밤공기 마시면서 타는 유에포는 어떤 재미일까욤... 해봤어야 알지.
새벽에 밤공기를 마시면 누구나 왠지 감성적이 되는 듯.. 숙소가는 길..조아요. ㅠㅠ
※ Epliogue ※
주경야독 권유리~~♬ -ㅂ-)/
달밤에 체조 대신 노래~~♬ -ㅂ-)/
유에포 나이트 익스프레스~~♬ -ㅂ-)/
뭔소리얌 ㅋㅋ
감동받아 쓰고보니 소소해져 버린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