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흘러간 느낌 방송 시작하고 처음부터 평소답지 않게 화면에 잡히는 유리양이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한 점 이상하게 미스터택시 활동 시작한 이후부터는 뭔가 귀요미가 더 귀여워진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 아니 근육 붙이고 마른대다가 배에 지옥복근을 새겼다는 사람이 뭐가 귀여워요? 그런데도! 귀엽긔 (* ̄ㅂ ̄*) 더 귀여워야할 일본 아이돌이 너무 귀엽다고 칭찬할 정도이니... 오늘 앨범곡 대탈출... THE GREAT ESCAPE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리노님XSM안무팀의 안무만 보아오다가 다른 사람이 맡은듯한 안무가 신선했어요. 비로 파트는 아주 적을지라도, 참 좋아던 장면이, 저렇게 신나게 웃으면서 안무를 하는 것이 의외로 간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