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노래로 제가 LTL로 칭송하던 김영후 작곡가님이 Oh!로 잃어버린 점수를 만회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Oh!도 참 좋지만, 가사는 아직도 꽁해서 아주 좋게는 못봐주는 이 여팬의 심뽀란, 후후 이번 노래의 가사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준수합니다.... 자신있게 좋다고 할만한 나이가 아닌 게 분하닼ㅋㅋ(결국 그런 거였음) 2. 이른바 캔디팝이라고 하는 이런 노래는 처음에는 그렇게 자주 듣거나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럼 그동안 앨범곡은 어쩌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구요. ^^; 멤버들이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몇 번 듣고 어느새 신나게 따라 흥얼 거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3. 이 노래를 서양풍 캔디로 만들어주는 것은 역시 인트로에서 제시카와 파니나레이션의 힘! 어떻게 소녀시대에는 이런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