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좀 포스팅을...
전에 알던 집이 아냐 brand new blog∼ 라고 해봤자, 이사만 해놓고 나서 포스팅은 잠잠하기만 하고, 그나마 전의 글은 기사 하나 링크하고 짧은 감상평이나 남기고 사라지고.... -ㅅ-; 그런데, 왠만하면 댓글엔 별 신경을 안 쓰는데 전 포스트에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걸 보니, 역시 공감대를 얻기 힘든 팬층에 있다는 걸 여실히 느낀 계기도 되었고.. -ㅅ- 요즘에 2집 앨범도 나왔겠다, 오늘은 Oh! 첫방이겠다 축제 분위기일텐데, 흐규 ㅠㅠ 소시카드에 이어서 포토카드로 카드축제까지 하니 배아파 죽겠네염 저도 축제하고 싶어요. 그러나 아직 들어 본 건 오!랑 쇼쇼쇼랑 랑 말할 수 없는 곡 하나.;ㄱ_ㄱ 확 Oh!를 다운받는 김에 전곡을 다운받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시디로 들을려고 참고 있어요. 그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