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경 (2011/05) 본문폭이 협소한 불편함이 첫번째요, 블루계열로 바꾸고 싶은 욕심이 두번째요, 로딩이 좀 더 빠른 것으로 하려는 것이 세번째 이유입니다. 로고도 다시 수정을 보고 메인도 새로 변경했어요. 소원과 유리양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핑크로 할까도 잠시 생각했어요. 언젠가 바꿀지도 모르죠. ^^; PlayBox 2011.04.28
스킨변경 (2011/03) 어느새 파릇파릇 새 싹이 돋아나는 봄 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칙칙한 모노크롬에서 벗어났어요. 실은 예전에 입혔던 스킨의 재탕입니다. 훗훗~ 티에디션은 간만에 써보는데, 이런식으로 글 목록이 정렬되어서 나오니까 예전에 본문이 바로 나오던 거에 비하면 뭔가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 뭔가 그럴싸해 보이기도 하는 것이.. 껄껄(자기만족) 괜찮다 싶으면 앞으로도 계속 써볼까 합니다. PlayBox/캡쳐//이미지 2011.03.01
스킨을 또 갈아치웠음 환절기마다 스킨을 바꾸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거니와, 귀찮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더워서... (_ +_+)_ 블로그를 보고 있었더니 로딩도 느리고 답답해서 예전에 쓰던 거 재탕으로 끌어왔다고는 하지만, 좋게 말해서 시원 깨끗이지 허허 발판으로 밀어버린 느낌이네염. -ㅅ-;) 장마 날씨에 우중충 기분이 들더라도 가비얍~게 가야겠어요. 깨끗해요~ (과연?) Lalala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