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냥 꼬냥꼬냥 소소한 클립을 만들고 뻘글을 만들어도 서로 하하호호 해주고사람들도 사진 찍는 사람은 파는 것도 없이 정말 자신이 좋아서 취미로 찍어 올리고자체 뉴스기사를 만들고 소시툰을 그리고 단순한 직캠이 아닌 렌더링으로 뻗는 컴을 붙들며 영상을 만들고꼭 그런 능력이 없더라도 서로 악의가 없이 멤버별 당파를 만들어 장난스레 투닥거리고능력자가 매일 녹음하고 마스터링한 음원들을 고이고이 MP3에 담아 듣고 다니고당사자들도 매일 준비해서 들고나온 노래와 춤을 방송국을 돌아다니며 아낌없이 선보이고공항보다는 벤을 타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무대를 내려간 후의 사진들에서는 비교적 자유롭던 시절. 뉴스도 사진도 영상도 퀄리티나 양은 그때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많아졌는데,뭔가 카테고리는 한두가지를 빼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