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Yuri (헤이, 유리) Season 4

시작하기 전에, 이번에 나름대로 철학(?)을 살짝 깨고 만든 움짤은 more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스압주의) 같은 파트 X 3 인데, 안무가 세심하게 다릅니다. 그나저나, 도대체 여기서 건강함을 발견하지 못하는 눈은 시력을 묻고 싶네요, 그려. +++ 아걸 추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한 번 죽고 나서(??) 움짤이나 만드느라 뒤로 미룬 뒤늦게 엠스테 율양 앓이를 해도 되겠습니까아~?? 하긴, 말리는 사람이 있을 턱이 없으니 왜 이제서냐능 이 뒷북둥둥퍼얌!! ㅠㅠ 우선 저 머리 좀 많이 짱인듯요. 아니 참 많이 짱인듯요. 아니, 탁 터놓고 말해서 뭔 머리를 해도 유리양은 짱인듯요! -ㅅ-)bb 나름대로 열심히 외워서 긴장긴장하면서 외국말을 하는 유리양의 억양에 참을 수가 없음요 ㅠㅠ 그러고선 노래할 떄에는 흑설탕 목소리 한 포대기를 쏟아부으니 나의 유스타키오관이 마구 진동하며 녹아내림요 ㅠㅠ 어떤 주파수에 어떤 음역이면 저렇게 듣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지 미스테리임요 ㅠㅠ 저런 가죽 장갑에 블랙의상을 입고 저렇게 화사 뽀송뽀송 샤방 그레이스 미소를 날릴 수 있는 건지 미스테리..

컴을 바꿀때까지 움짤은 못만들겠다고 선언했건만... 만들어 버렸어요~ 한 번 죽으니(?) 뭔 짓을 못하겠어요... 이게 아닌가? ￣▽￣：) 비루한 쥔장의 능력으로 얻은 영상 소스도 안 좋은데다가 제 맥북이 혼절해서 조금 밖에 못 만들긴 하지만. ㅠㅠ 내가 용납을 할 수 없는 퀄리티다 ㅠㅠ 그러고 보니 Play Box에 올리는 것은 정말 간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