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는 일본어가 있나요?" 「おなかが…ペコペコ、おべんとうください…(_ ̄∀ ̄)_」 "배가 꼬르륵... 도시락 주세요..." 제가 말이죠, 아무리 별의 별말을 맘대로 지껄이는 곳이라지만, 왠만하면 여기에 글을 쓸 적에는 항상 집에서 제대로 컴퓨터 키보드로 두들기면서 쓰거든요. 오죽하면 참다못해 이렇게 아이팟터치를 두들기면서 휴식시간을 소모하면서!! 휴우~ 아침에 저거 보고 별 웃기지도 않고 시덥지도 않은 말에 왠종일 떠올리기만 하면 미친뇨자처럼 실실쪼개... 전.혀. 표정관리가 되지 않고 있담 말입니다... 휴우~ 저거 아침에 시청률 쩌는 전국방송 프로그램인데, 아무리 외쿡그룹의 외쿡인이 말하는 일본어라지만, 콘서트때 입은 여신복장에, 검은 흑발웨이브 머리를 한 22살 처차가 곱게 두손을 내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