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날짜 : 2009/11/03 왠종일 프로젝트 경력기술서와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지겨워서 넷에 접속했더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방송사와 침 일을 빨리도 처리하는 기획사 덕분에 힘없는 팬들만 낚이고 돈을 날린 소식에 꽁기꽁기한 기분에 글을 쓰려다가, 티스토리는 또 공격을 받았는지 접속이 안되서 도움을 안 주네요. 정말이지 블로그를 옮길까..... +-ㅂ-) 그래서, Lego Charactor -ㅂ-;)a 머리 스타일을 고르는데, 긴 머리가 없고, 어깨에 두른 숄더가 없어서 유감이었...쿨럭~ 그리고, 청춘불패 2화를 보고 센스있는 분은 알아채시....ㄹ려나. 딱 보는 순간 저는 피씩 웃고 말았지요. 골라 입고 나온 것이 의도적인지 우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저게 배낀 거라고 한다면 저는 처럼 이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