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트위터로 날린 번역글인데 여기에 다시 정리했습니다. ※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10월호 ※ 이번 달의 표지는 소녀시대. 한국 연예인으로 엔터!의 커버를 장식한 것은 2004년의 BoA씨, 배용준씨 이후 3번째. 욘사마 처럼 일본의 잡지 표지에 처음으로 촬영한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멤버가 9명이나 있으면 촬영중에 시간이 비는 멤버도 나옵니다. 그럴 때 눈앞에서 iPad로 카레이스 게임을 시작한 것은 티파니씨. 효연씨는 특기인 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촬영,취재가 끝나서 돌아갈 적에 멤버 전원이 정렬해서 인사하고 나서 우리들도 정리를 하고 있을 때... 대기실에서 유리씨가 당황한 모습으로 달려나왔습니다. 용무를 마치고 있던 와중에 모두가 유리씨를 놔두고 가버린 모양입니다. 물론 스튜디오 밖에서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