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찰나의 추억 이번에 유리양이 보여준 건 마른 모습이나 근육이 아니라 근성이에요. 단지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을 뿐이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말라서 나왔어봐요, 생각할 수 있는 별의 별 말들이 다 나왔겠지. 그런 드립을 다 봉쇄시키고 나온 권유리 차냥 (/-ㅂ-)/ PlayBox/움짤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