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침묵속에

M.HEYURI 2013. 4. 10. 01:08

itistory-photo-1

souece : sone plus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익숙해진다.
언급을 자제하는 나도 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오히려 가끔 되살아 나는 예전에 익숙하던 것이 어색해지겠지.

그래서 계속 침묵을 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