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조명 메이크업 해서 샤랄라 하는 화장품 광고보다
이런 자연광 아래서 이벤트하는 장면이 훨씬 더 나아보니는 건 저 뿐인가요.
초장에 아주 아스트랄하더니 요즘에는 개과천선해서 잘하는 듯 하는 마몽드인듯 합니다.
모델을 잘 활용하는 듯한 기분.
그나저나 권유리양 찾아간 학생도 학생이지만 저런 카페 잘 꾸미고 운영하는 주인장이 되게 부럽구만요 -ㅂ-
현실과 이상의 갭이 크긴 하지만염 -ㅅ-
그냥 인상도 그렇고 뭔가 잠시 잊어묵던 권유리양이 되돌아 온 듯한 느낌이라 반갑습니당.
안 그랬다가 아니라 보고 있던 제가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욤.
짜잔
고고~
핫하~
제가 직접...
꽃보다 아름다운 건 사람이요 사람들 중에 아름다운 유리이요. (뭐래?)
의외로 이런 손재주도 제법 있어 이 아가씨. -ㅂ-